‘아뿔싸! 또 팔꿈치 수술이라니’ 쓰러진 LG 유영찬, 결국 수술대 오른다…대안은 고우석
작성자 정보
- 뉴스매니아 작성
- 작성일
컨텐츠 정보
- 57 조회
- 목록
본문
유영찬(LG 트윈스)을 올해 그라운드에서 보지 못할 가능성이 커졌다. 올 시즌 2연패를 노리는 LG에겐 크나큰 악재다.
LG 관계자는 “유영찬이 국내 병원 3곳에서 진료 결과 우측 팔꿈치 주두골 피로골절로 인한 핀 고정술이 필요하다는 진단 소견을 받았다”며 “추후 요코하마 미나미공제 병원에서 진료 후 수술 병원을 결정할 예정”이라고 27일 밝혔다.
2020 신인드래프트에서 2차 5라운드 전체 43번으로 LG의 지명을 받은 유영찬은 쌍둥이 군단의 마무리 투수다. 통산 181경기(184.2이닝)에서 15승 11패 14홀드 59세이브 평균자책점 2.92를 적어냈다.
결국 수술대에 오르게 된 유영찬. 사진=천정환 기자
최근 불의의 부상과 마주한 유영찬. 사진=김영구 기자
LG가 29년 기다림 끝에 V3를 달성했다. LG는 2023년 11월 13일 오후 서울 잠실구장에서 열린 2023 KBO 포스트시즌 한국시리즈(7전 4선승제) 5차전, KT 위즈와의 경기에서 6-2로 승리하면서 시리즈 전적 4승1패로 통합우승을 달성했다. 통합우승을 확정짓고 기뻐하는 LG 고우석과 박동원. 사진=김영구 기자
지난해에도 존재감은 컸다. 부상으로 시즌을 늦게 시작했지만, 6월 초 복귀해 LG의 뒷문을 든든히 지켰다. 성적은 39경기(41이닝) 출전에 2승 2패 1홀드 21세이브 평균자책점 2.63. 이런 유영찬을 앞세운 LG는 V4의 위업을 달성할 수 있었다.
관련자료
-
이전
-
다음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