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돌부터 리틀 트윈스 ‘캡틴’까지…LG, NC와 주중 3연전서 승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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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트오브우먼 채이. 사진 | LG 트윈스
[스포츠서울 | 강윤식 기자] LG가 NC와 주중 3연전을 위해 아이돌부터 리틀 트윈스 ‘캡틴’ 등 다양한 인물을 승리 기원 시구자로 초대한다.
LG는 “21~23일 서울 잠실구장에서 열리는 2026 KBO리그 정규시즌 NC와 주중 3연전에 앞서 승리기원 시구를 진행한다”고 밝혔다.
하트오브우먼 지현. 사진 | LG 트윈스
21일에는 걸그룹 하트오브우먼(HEART OF WOMAN)의 채이가 시구자로, 지현이 시타자로 나선다. 하트오브우먼은 지난 5월 데뷔한 5인조 걸그룹이다. 탄탄한 라이브와 퍼포먼스에 더해 2000년대 R&B 감성을 현대적으로 풀어낸 음악으로 국내외 팬들의 사랑을 받고 있다.
채이는 “평소에도 스포츠의 뜨거운 응원 분위기를 좋아하는데, 직접 야구장에 선다고 하니 믿기지 않는다. 첫 시구를 생일에 하게 되어 최고의 선물이 될 것 같다. 선수분들과 팬분들에게 기분 좋은 에너지를 전할 수 있도록 즐겁고 멋지게 시구하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지현은 “평소 TV로만 보던 야구장에 직접 서게 되어 떨린다. 선수분들이 항상 멋진 경기를 보여주시는데, 이번엔 제가 시타로 응원의 기운을 전해드리겠다”라고 전했다.
IDID 장용훈. 사진 | LG 트윈스
IDID 박원빈. 사진 | LG 트윈스
22일엔 보이그룹 아이딧(IDID)의 장용훈과 박원빈이 시구와 시타를 맡는다. 2025년에 데뷔한 7인조 그룹 아이딧은 데뷔 12일 만에 음악 방송 1위를 거머쥐며 신성으로 떠올랐다. 지난 5월 싱글앨범으로 컴백해 타이틀곡 ‘FLY!’로 각종 음악 방송과 콘텐츠에서 활약했다.
장용훈은 “꿈에 그리던 LG 시구를 하게 되어 감회가 새롭다. 선수분들 모두 다치지 않고 승리를 가져올 수 있도록 있는 힘껏 응원하겠다”라고 소감을 전했다. 박원빈은 “어릴 때부터 LG와 야구를 좋아하는 엘린이로서 시타를 할 수 있어 영광이다. 앞으로도 계속 LG를 응원하겠다. 무적LG 파이팅”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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