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정후 1안타’ 샌프란시스코, 시애틀에 3-6 역전패..후반기 첫 3연전 ‘루징 시리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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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엔 안형준 기자]
샌프란시스코가 연패를 당했다. 이정후는 안타 하나를 신고했다.
샌프란시스코 자이언츠는 7월 20일(한국시간) 미국 워싱턴주 시애틀 T-모바일 파크에서 열린 '2026 메이저리그' 시애틀 매리너스와 경기에서 패했다.
이날 샌프란시스코는 3-6 패배를 당했다. 2연패를 당한 샌프란시스코는 시애틀 원정 3연전을 1승 2패로 마쳤다.
이정후는 4타수 1안타를 기록했다. 2경기만에 안타를 기록한 이정후의 시즌 타율은 0.303이 됐다.
샌프란시스코는 로비 레이가 선발등판했다. 라인업은 루이스 아라에즈(2B)-브라이스 엘드리지(DH)-케이시 슈미트(3B)-라파엘 데버스(1B)-엘리엇 라모스(LF)-이정후(RF)-윌리 아다메스(SS)-그랜트 맥클레이(CF)-드류 카바너프(C)로 구성했다.
시애틀 선발은 로건 길버트. 시애틀은 J.P. 크로포드(3B)-훌리오 로드리게스(CF)-콜 영(2B)-랜디 아로자레나(LF)-칼 롤리(DH)-조시 네일러(1B)-미치 가버(C)-웨스턴 윌슨(RF)-콜트 에머슨(SS)의 라인업으로 맞섰다.
먼저 득점한 쪽은 샌프란시스코였다. 샌프란시스코는 1회초 1사 후 엘드리지가 선제 솔로포를 터뜨렸고 슈미트의 안타와 도루, 2사 후 라모스의 적시타로 2점을 선취했다.
시애틀은 4회말 동점을 만들었다. 선두타자 아로자레나가 실책으로 출루했고 네일러가 적시타로 불러들였다. 2사 후 윌슨이 적시타로 네일러도 불러들이며 승부는 원점이 됐다.
샌프란시스코는 5회초 선두타자 아다메스가 볼넷으로 출루하자 맥클레이가 희생번트로 2루에 보냈고 2사 후 아라에즈가 2루타로 불러들여 1점을 다시 앞서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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