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medal
      마징가
      LV. 1
    • medal
      라면콕콕
      LV. 1
    • medal
      최고관리자
      LV. 1
    • 4
      비투비
      LV. 1
    • 5
      타코
      LV. 1
    • 6
      크라스
      LV. 1
    • 7
      방토
      LV. 1
    • 8
      김워크
      LV. 1
    • 9
      골드배
      LV. 1
    • 10
      쎈초리
      LV. 1
    • medal
      마징가
      8,600
    • medal
      라면콕콕
      8,500
    • medal
      최고관리자
      6,600
    • 4
      크라스
      5,100
    • 5
      타코
      5,100
    • 6
      비투비
      5,100
    • 7
      방토
      5,100
    • 8
      골드배
      5,100
    • 9
      김워크
      5,100
    • 10
      쎈초리
      4,800

“항상 더 던지고 싶어요”…의지마저 내려놨다, KIA만 생각하는 양현종의

작성자 정보

  • 뉴스매니아 작성
  • 작성일

컨텐츠 정보

본문

KIA 양현종은 이닝 소화에 대한 의지를 내려두고 팀만 생각하며 마운드에 오르고 있다. 사진제공|KIA 타이거즈

KIA 양현종은 이닝 소화에 대한 의지를 내려두고 팀만 생각하며 마운드에 오르고 있다. 사진제공|KIA 타이거즈

[인천=스포츠동아 박정현 기자] “힘이 닿는 곳까지 더 던지고 싶은데…”

양현종(38·KIA 타이거즈)은 ‘2026 신한 SOL KBO리그’서 여전한 경쟁력을 보인다. 올해 정규리그 17경기에 등판해 6승5패, 평균자책점(ERA) 3.78을 기록해 선발진의 한 축을 맡았다. 

양현종은 한때 KBO리그를 지배했던 에이스다. 특히 ‘이닝이터’로서 존재감이 돋보였다. 2014시즌부터 2024시즌까지 10연속 시즌 170이닝 이상 소화했다. 2740이닝을 던져 송진우(3003이닝)에 이어 KBO리그 역대 최다 이닝 2위에 올랐다.

올해는 다르다. 체력 관리와 부상 방지를 위해 이닝 소화를 크게 줄였다. 리그를 지배했던 예전처럼 위력적이지 않지만 공격적인 투구로 카운트 싸움을 빠르게 하며 꾸준히 5이닝을 투구한다. 지난달 6일 광주 삼성 라이온즈전부터 7연속 경기 5이닝을 투구하며 3실점 이하로 막아냈다. 지난달 18일 광주 LG 트윈스전부터는 3연승이다. 양현종은 SSG전을 마친 뒤 “변함없이 공격적으로 투구하려고 했다. 공도 힘 있게 들어갔다. 포수 (한)준수의 리드도 좋았다”고 소감을 밝혔다. 

KIA 양현종은 이닝 소화에 대한 의지를 내려두고 팀만 생각하며 마운드에 오르고 있다. 사진제공|KIA 타이거즈

KIA 양현종은 이닝 소화에 대한 의지를 내려두고 팀만 생각하며 마운드에 오르고 있다. 사진제공|KIA 타이거즈

계산이 서는 양현종의 투구는 KIA에도 큰 힘이 되고 있다. 이범호 KIA 감독(45)은 “지금처럼 던져주면 최고다. 덕분에 타자들이 점수를 낼 시간을 벌 수 있다”고 칭찬을 아끼지 않았다.

양현종이 이닝 소화에 대한 의지가 없는 건 아니다. 일주일에 한 번 나서는 경기서 최대한 오랫동안 마운드를 지키며 팀에 보탬이 되고 싶은 마음이다. 그가 많은 이닝을 던지며 불펜진에 향하는 부담도 줄어든다. 하지만 그 마음마저도 KIA를 위해 접었다. 그를 관리하려는 코칭스태프의 계획에 따르기도 했다.

“5이닝 투구와 6이닝 투구는 큰 차이가 있다. 항상 더 던지고 싶다. 그러기에 (코칭스태프에게) 아쉬운 마음을 표현한다”고 솔직하게 말한 양현종은 “하지만 후배들이 나보다 더 좋은 구위를 가지고 있다. 괜히 욕심부려 누상에 책임주자를 만든다면 불펜투수들에게 부담이 될 수 있다”면서 “감독님과 코치님의 운영 계획에 맞게 내려오고 있다”고 설명했다.

초점은 팀 승리에 맞췄다. 이닝에 대한 의지는 머릿속에서 지웠다. 양현종은 “모든 건 결과론이라 강판 시점에 대해 고민하지 않는다. 팀 승리만이 목표다. 개인 승리보다도 팀이 좋은 분위기를 이어갔으면 한다. 예전과 다르게 내 욕심을 부리지 않는다”고 강조했다.

관련자료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PARTNER

먹튀수사대 파트너

검증된 파트너와 함께하는 프리미엄 보증업체

알림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