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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라 패스→오현규 골' 못 본다…베식타스, "영입설? 상상으로 만들어졌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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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풋볼=주대은 기자] 모하메드 살라의 베식타스 이적설은 사실이 아니었다.

베식타스는 18일(한국시간) 공식 SNS를 통해 "우리 구단의 이적 절차와 조건에 관한 야기즈 사분주오글루 기자의 게시물은 전적으로 상상에 의해 만들어졌다"라고 발표했다.

최근 살라의 거취가 화제였다. 살라는 지난 시즌을 끝으로 리버풀 유니폼을 벗었다. 이후 미국 메이저리그사커(MLS), 사우디아라비아 프로페셔널 리그 등으로 향할 수도 있다는 보도가 쏟아졌다. 유럽에 남을 거라는 전망도 있었다.

 

예상치 못한 행선지도 거론됐다. 바로 오현규의 소속팀 베식타스였다. 튀르키예 이적시장 소식에 정통한 야기즈 사분주오글루 기자는 "살라와 베식타스가 재정 조건 합의를 마쳤다. 계약 기간과 초상권 협상이 남았지만, 베식타스 합류에 가까워졌다"라고 전했다.

살라의 베식타스행은 사실이 아니었다. 베식타스는 "해당 인물은 오랫동안 우리 구단의 이적 절차와 관련해 현실과 아무런 관련이 없는, 책상에서 만들어진 기사를 퍼뜨리며 대중을 오도해 왔다"라고 선을 그었다.

이어서 "우리 구단의 이적 절차에 관해 가장 정확하고 투명한 정보는 우리 구단의 공식 패널을 통해 팬들과 대중에게 공유된다. 우리는 다시 한번 팬들이 공식 채널을 통해 공유되지 않은 정보와 보도를 신뢰하지 말 것을 요청한다"라고 더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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