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샌프란시스코 자이언츠 이정후 [스포티비뉴스=윤욱재 기자] 후반기 첫 경기에서 안타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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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샌프란시스코 자이언츠 이정후
[스포티비뉴스=윤욱재 기자] 후반기 첫 경기에서 안타 3개를 폭발했던 '바람의 손자' 이정후(28·샌프란시스코 자이언츠)가 이번엔 무안타로 침묵을 거듭했다.
이정후는 19일(이하 한국시간) 미국 워싱턴주 시애틀에 위치한 T-모바일파크에서 열린 2026 메이저리그 시애틀 매리너스와의 방문 경기에서 6번타자 우익수로 선발 출전했다.
이날 샌프란시스코는 루이스 아라에즈(2루수)-브라이스 엘드리지(지명타자)-케이시 슈미트(3루수)-라파엘 데버스(1루수)-헬리엇 라모스(좌익수)-이정후(우익수)-윌리 아다메스(유격수)-드류 길버트(중견수)-대니얼 수삭(포수)을 1~9번 타순에 배치했다. 선발투수는 우완 로건 웹이 나섰다.
시애틀은 선발투수로 우완 케이티 우를 내세웠고 J.P. 크로포드(3루수)-훌리오 로드리게스(지명타자)-도미닉 칸조네(우익수)-랜디 아로사레나(좌익수)-조쉬 네일러(1루수)-칼 랄리(포수)-콜 영(2루수)-루크 레일리(중견수)-콜트 에머슨(유격수)을 1~9번 타순에 기용했다.
2회초 1사 주자 없는 상황에서 나온 이정후는 우와 맞대결을 펼쳤고 볼카운트 2B 2S에서 5구째 들어온 91.1마일 체인지업에 헛스윙을 하면서 삼진 아웃으로 물러났다.
이정후의 두 번째 타석은 4회초 1사 주자 없는 상황에서 찾아왔고 이정후는 우의 초구 시속 87.1마일 슬라이더를 때렸으나 2루수 땅볼 아웃으로 물러나면서 출루에 실패했다.
▲ 샌프란시스코 자이언츠 이정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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