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쾅쾅' 곽정후 '멀티 홈런' 작렬→이우진-신승훈도 홈런포 가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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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7월 19일 오전 강원도 횡성군 횡성베이스볼파크에서 열린 '2026 제3회 마이데일리배 전국유소년야구대회' 유소년 백호리그 (U-14) 성동구 유소년야구단과 인제군 유소년야구단의 경기.성동구유소년야구단 신승훈, 곽정후, 이우진(왼쪽부터)이 승리 후 인터뷰 사진촬영을 하고 있다./횡성=유진형 기자
2026년 7월 19일 오전 강원도 횡성군 횡성베이스볼파크에서 열린 '2026 제3회 마이데일리배 전국유소년야구대회'.대한유소년야구연맹(회장 이상근) 성동구유소년야구단 김현우 감독이 승리 후 인터뷰 촬영을 하고 있다./횡성=유진형 기자
[마이데일리 = 횡성베이스볼파크 노찬혁] 성동구유소년야구단이 화끈한 홈런쇼를 선보이며 대승을 거뒀다.
성동구유소년야구단은 19일 횡성베이스볼파크 공원야구장C에서 열린 인제군유소년야구단과의 제3회 마이데일리배 전국유소년야구대회 유소년 백호리그 경기에서 8-2로 승리했다.
성동구유소년야구단은 3회 초 빅이닝으로 주도권을 잡았다. 0-0의 균형이 이어지던 3회 초 1사 1루 상황에서 타석에 선 곽정후가 좌측 담장을 넘기는 투런 홈런을 터뜨렸다. 기세를 몰아 6번 타자 신승훈이 2사 1루에서 다시 한번 좌측 펜스를 넘기는 투런포를 가동하며 4-0으로 달아났다.
4회 초에도 홈런포로 대량 득점에 성공했다. 1사 1, 2루 기회에서 곽정후가 중월 스리런 홈런을 작렬한 데 이어, 후속 타자 이우진이 중앙 펜스를 넘기는 솔로 아치를 그리며 백투백 홈런을 완성, 8-0까지 점수 차를 벌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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