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축구 샛별 등용문’ 2026 금강대기 전국 중학교 축구대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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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 금강대기 전국 중학교 축구대회 대진표. 사진|평창군청
[스포츠서울ㅣ평창=김기원 기자]‘2026 금강대기 전국 중학교 축구대회‘가 오는 20일부터 내달 3일까지 15일간 평창군 대관령·진부·봉평·용평·대화 지역에서 분산 개최된다.
1996년 첫 대회를 시작으로 올해 31회째를 맞는 금강대기 축구대회는 축구 역사를 빛낸 수많은 국가대표 선수를 배출했다.
대회는 고학년부 38팀과 저학년부 총 76개팀 1,600여명의 선수단이 참가한다.
20일 오후 5시 고학년부 서울JP연세FC와 충남천안북부FC 개막전 경기를 시작으로 부별 ‘최강’ 자리를 놓고 열띤 경쟁에 돌입한다.
2026 금강대기 전국 중학교 축구대회 대진표. 사진|평창군청
고학년부는 10개 조, 저학년부는 10개 조로 나눠, 진부면민체육공원 A구장, 대관령고원전지훈련장 B구장, 용평체육공원, 봉평생활체육공원, 대화체육공원 총 5개 구장에서 예선전이 진행되며 조 1위, 2위 팀이 본선에 진출한다.
본선부터 준결승까지는 무승부 시 승부차기를 진행하고 결승전에서 무승부 시 연장전을 치른 후 승부차기로 최종 우승팀을 가린다.
심재국 평창군수는 “전통과 명성을 자랑하는 금강대기 대회를 다시 한번 개최하게 되어 기쁘다”며 “한국 축구의 미래와 희망을 열어갈 선수들이 멋진 도전과 성장의 이야기를 써 내려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여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이번 금강대기 중학교 축구대회는 강원도민일보와 대한축구협회, 강원특별자치도축구협회가 공동 주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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