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적시타 치고 사흘 뒤 통산 첫 세이브' 세상에 이런 진기록이 있나
작성자 정보
- 뉴스매니아 작성
- 작성일
컨텐츠 정보
- 81 조회
- 목록
본문
[SPORTALKOREA] 한휘 기자= 사흘 전 안타를 친 선수가 이번에는 세이브를 수확했다. 그것도 본인의 메이저리그(MLB) 통산 첫 세이브다.
애틀랜타 브레이브스 빅터 메데로스는 21일(이하 한국시각) 미국 조지아주 애틀랜타의 트루이스트 파크에서 열린 2026 MLB 정규시즌 샌디에이고 파드리스와의 경기에 구원 등판해 2⅓이닝 1피안타 1볼넷 1탈삼진으로 세이브를 기록했다.
메데로스는 7회 초 2사 3루 위기에서 대니 영에 이어 팀의 3번째 투수로 마운드에 올랐다. 스코어는 3-2로 안타 하나만 맞으면 동점이 되는 상황이었고, 메데로스는 대타 루이스 캄푸사노를 볼넷으로 내보내며 주자를 쌓았다.
하지만 이어 타석에 선 송성문을 3구 만에 바깥쪽 커터를 통해 중견수 뜬공으로 유도하며 불을 껐다. 이어 8회에도 샌디에이고의 상위 타선을 전부 범타 처리하면서 팀의 리드를 지켜냈다.
여기서 교체되리라는 예상과 달리 메데로스는 9회 초에 다시 마운드에 올랐다. 그리고사 후 루이스 렌히포에게 안타를 맞았지만, 잰더 보가츠와 제이크 크로넨워스를 잘 잡고 그대로 3-2 승리를 완성한 뒤 포효했다.
관련자료
-
이전
-
다음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