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토토, 17~18일 창원NC파크서 프로야구 팬 만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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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올림픽기념국민체육진흥공단이 발행하는 체육진흥투표권 스포츠토토의 수탁사업자 한국스포츠레저가 오는 7월 17일과 18일 창원NC파크 일대에서 '현장 프로모션'을 진행한다고 16일 밝혔다.
이번 현장 프로모션은 프로야구 경기장을 찾은 관람객들에게 스포츠토토 상품을 직접 체험할 기회를 제공하는 한편, 국민체육진흥기금 조성 등 체육진흥투표권 사업의 공익적 역할과 건전한 이용 문화를 알리기 위해 마련됐다.
한국스포츠레저는 올해 전국 프로야구와 프로축구 경기장 등을 중심으로 총 36회의 스포츠토토 현장 프로모션을 운영할 계획이며, 현재까지 17회의 행사를 성료했다.
창원NC파크 행사 이후에는 오는 7월 26일 K리그1 서울-울산전이 열리는 서울월드컵경기장에서 행사를 이어간다. 이어 8월 2일부터 4일까지 K리그1 제주-전북전과 제주-바이에른 뮌헨전 등이 진행되는 뮌헨투어 기간에는 제주월드컵경기장에서, 삼성-SSG전이 열리는 8월 18일부터 19일까지 삼성-SSG전이 열리는 대구삼성라이온즈파크에서 현장 프로모션을 운영할 계획이다.
이번 주말 창원NC파크를 방문한 야구팬들은 대상경기 정보와 투표권 작성 방법을 안내받은 뒤 1,000원 상당의 프로토 승부식 한경기구매 상품을 무료로 체험할 수 있다.
현장에는 스포츠팬이 응원하는 팀을 선택하고 실시간 참여 결과를 확인할 수 있는 '토토응원더비'를 비롯해 제한 시간 안에 스텝퍼를 밟아 목표를 달성하는 스텝퍼 게임과 응원 소품을 활용한 360도 포토존 등 다양한 체험형 프로그램이 운영되며, 모든 체험을 마친 참여자에게는 기념품도 제공할 예정이다.
이와 함께 행사장에 설치된 대형 LED에서는 스포츠토토 공익광고를 비롯해 국민체육진흥기금 조성 및 활용 내용, 미성년자 구매 금지, 불법스포츠도박 신고 안내 등 공익성과 건전화 관련 콘텐츠를 상시 송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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