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8년만에 맞대결' 아르헨티나vs스페인 결승서 운명 건 한판
작성자 정보
- 뉴스매니아 작성
- 작성일
컨텐츠 정보
- 74 조회
- 목록
본문
1966년 이후 첫 월드컵 58년만에 맞대결…아르헨티나vs스페인, 결승서 운명 건 한판.(자료출처=FIFA)
【발리볼코리아닷컴=김경수 기자】아르헨티나와 스페인이 FIFA 월드컵 2026 결승전에서 맞붙는다. 20일(한국시간)에 뉴욕 뉴저지 스타디움에서 열리는 이번 결승은 유럽 챔피언과 남미 챔피언의 자존심 대결로, 아르헨티나는 2회 연속 우승에 도전하고, 스페인은 16년 만의 정상 탈환을 노린다.
스페인은 이번 대회에서 꾸준히 경기력을 끌어올렸다. H조 첫 경기에서 카보베르데와 0-0으로 비겼으나, 사우디아라비아를 4-0으로 꺾고 우루과이를 1-0으로 제압하며 조 1위로 32강에 진출했다. 오스트리아를 3-0으로 완파한 뒤, 16강 포르투갈전과 8강 벨기에전에서는 미켈 메리노의 막판 결승골로 각각 1-0, 2-1 승리를 거뒀다. 벨기에전에서 허용한 1실점이 이번 대회 유일한 실점이었다. 준결승에서는 프랑스를 압도하며 결승에 진출했다.
아르헨티나는 조별리그에서 알제리(3-0), 오스트리아(2-0), 요르단(3-1)을 상대로 3연승을 거뒀다. 리오넬 메시가 이번 대회 8골을 기록하며, 월드컵 통산 21골을 달성했다. 토너먼트에서는 카보베르데와 연장 접전 끝에 3-2로 승리했고, 16강 이집트전에서는 79분까지 0-2로 뒤지다 극적인 역전승을 거뒀다. 8강 스위스전에서는 연장전 끝에 훌리안 알바레스와 라우타로 마르티네스의 골로 3-1 승리를 챙겼다. 준결승 잉글랜드전에서도 후반 초반 실점 후 엔소 페르난데스와 마르티네스의 연속 골로 2-1 역전승을 일궈냈다.
스페인과 아르헨티나의 월드컵 공식 맞대결은 1966년 빌라 파크에서 열린 조별리그 첫 경기 한 차례뿐이다. 당시 아르헨티나가 루이스 아르티메의 두 골로 2-1 승리를 거뒀다. 이후 두 팀은 친선경기에서 13차례 만났고, 스페인이 6승, 아르헨티나가 5승, 무승부가 2회다. 최근 맞대결은 2018년 마드리드에서 열린 친선경기로, 스페인이 6-1 대승을 거뒀다. 올해 2월 카타르에서 예정됐던 피날리시마는 취소됐다.
결승전 스페인 예상 라인업은 시몬, 포로, 라포르트, 쿠바르시, 쿠쿠레야, 로드리, 파비안, 라민 야말, 올모, 바에나, 오야르사발 이며, 아르헨티나는 마르티네스, 나우엘, 로메로, 리산드로 마르티네스, 탈리아피코, 파레데스, 맥앨리스터, 엔소 페르난데스, 줄리아노 시메오네, 메시, 훌리안 알바레스가 선발로 나설 것으로 예상된다.
관련자료
-
이전
-
다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