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2강 본선리그 험로 예고” 조명우는 바오프엉빈, 김행직은 야스퍼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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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일 새벽(한국시간) 포르투3쿠션월드컵 최종예선(Q라운드)이 마무리되면서 한국 선수 5명이 32강 본선리그 무대를 밟았다. 32강에선 조명우가 바오프엉빈, 김행직은 야스퍼스, 허정한은 쿠드롱 등과 격돌한다. (왼쪽부터) 조명우 김행직 허정한. (사진=SOOP)
허정한 최완영 김민석이 포르투3쿠션월드컵 최종예선(Q라운드)을 통과했다. 이에 따라 한국선수는 시드권자인 조명우 김행직과 함께 5명이 32강 본선리그 무대를 밟았다.
아울러 최종예선 진출자가 가려지면서 32강 본선리그 조편성이 확정됐다. 조명우는 바오프엉빈, 김행직은 야스퍼스, 허정한은 쿠드롱 등과 대결한다.
허정한 최완영 김민석 최종예선(Q) 통과
김도현 강자인 황봉주 차명종 ‘고배’
16일 새벽(한국시간) 포르투갈 마토지뉴스시(市) 바타리아체육관에서 끝난 ‘2026 포르투3쿠션월드컵’ 최종예선에서 허정한 최완영 김민석이 32강 본선행 티켓을 따냈다.
◆허정한 최완영 김민석 최종예선 통과
허정한(경남)은 A조에서 베트남의 응우옌치롱을 40:39(34이닝), 마르코스 모랄레스(스페인)를 40:35(31이닝)로 물리치고 조 1위로 32강 본선에 올랐다.
H조 최완영(광주)은 막심 파나이아(프랑스)를 16이닝만에 40:18로 제친 뒤 니코스 폴리크로노풀로스(그리스)도 40:38(25이닝)로 꺾고 조1위를 차지했다.
최완영은 D조에서 타이푼 타스데미르, 글렌 호프만 등과 32강 리그를 치른다. (사진=SOOP)
김민석은 G조에서 강자인에게 40:33(38이닝)으로 이겼으나 롤란드 포톰(벨기에)과 40:40으로 비겼다. 이 결과 포톰에 이어 조2위를 차지했으나, 2위 그룹 전체 2위로 32강 본선으로 향했다.
반면 C조 김도현(부천 상동고부설방통고) G조 강자인(충남체육회) J조 황봉주(시흥시체육회) L조 차명종(인천시체육회)은 조2, 3위로 탈락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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