체육공단, 문체부와 실내 수영장 집중 안전 점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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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서울 서초구 언남문화체육센터 실내 수영장 점검에 나선 국민체육진흥공단 ⓒ국민체육진흥공단
[스포티비뉴스=이성필 기자] 여름철 가장 인파가 몰리는 곳 중 하나는 수영장이다. 더위를 극복하기 위해 수영장으로 뛰어들어 견디려는 마음이 그대로 보인다.
즐거워도 안전 앞에서는 겸손해진다. 수심이 깊은 곳에서 자칫 경련 등으로 어려움을 겪는 일들이 발생하기 때문이다.
이런 상황들을 알고 있는 서울올림픽기념국민체육진흥공단(이하 체육공단)이 문화체육관광부(이하 문체부)와 함께 여름철 물놀이 시설 안전사고 예방차 실내 수영장 집중 안전 점검에 나섰다.
체육공단은 오는 8월 말까지 문체부에서 위탁 중인 전국 실내 수영장 70개소를 대상으로 ‘시설물·소방·전기·가스 등 법정 안전 점검 시행’, ‘안전·위생 설명 자료 비치’, ‘체육시설 배상 보험 가입’, ‘적정 수영장 안전요원 배치 및 안전교육 이수 여부’ 등 수영장 운영 전반에 대한 집중 점검에 나선다. 물놀이 중 안전사고 방지를 위함이다.
지난 14일, 체육공단은 문체부와 합동 현장 점검에 나섰다. 서울 서초구 언남문화체육센터를 방문, 실내 수영장 시설과 운영 전반을 살폈다.
합동 점검반은 시설 담당자와 함께 시설 곳곳을 살폈고 안전한 시설물 관리에 대한 당부를 남겼다.
체육공단 관계자는 “여름철을 맞아 즐거운 물놀이가 이뤄질 수 있도록 이번 집중 점검을 준비했다”라며 “앞으로도 국민이 믿고 즐길 수 있는 안전한 체육시설을 만들기 위한 노력을 이어갈 것”이라고 말했다.
이번 점검을 시작으로 체육공단은 문체부 및 각 체육시설 관계 기관과 협력 체계를 구축해 지속적인 안전 의식 향상과 환경 만들기에 나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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