르브론 제임스. 사진 | AP연합뉴스 르브론 제임스. 사진 | AP연합뉴스 [스포츠서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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르브론 제임스. 사진 | AP연합뉴스
[스포츠서울 | 김동영 기자] 신중하고 또 신중하다. 너무한 감도 있다. 프리에이전트(FA) 시장이 열렸고, 계약이 활발하게 터졌다. 서서히 끝물이라 한다. 아직 ‘조용한’ 선수도 있다. 르브론 제임스(42)다. 덩달아 교통 정체가 발생한다.
르브론 제임스는 ‘살아있는 전설’이다. 2003 NBA 드래프트 전체 1순위로 프로 무대에 왔다. ‘왕’이 됐다. 데뷔시즌 신인왕에 올랐고, MVP 투표에서 무려 9위에 자리했다.
르브론 제임스. 사진 | Imagn Images 연합뉴스
커리어는 화려함 그 자체다. NBA 챔피언 4회, 정규리그 MVP 4회, 파이널 MVP 4회, 올-NBA 퍼스트팀 13회, 올스타 22회, 올스타전 MVP 3회 NBA 올-디펜시브 퍼스트팀 5회, 득점왕 1회, 어시스트왕 1회 등이다.
무엇보다 놀라운 것은, 19세에 데뷔해 42세인 현재도 현역이라는 점이다. 은퇴 생각이 없다. 당장 2025~2026시즌도 20.9점 6.1리바운드 7.2어시스트라는 빼어난 기록을 남겼다. 물론 20.9점이 커리어 로우이기는 하다. 그래도 이렇게 하는 선수 거의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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