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IA-한화전 시청자 선택 최고 빅매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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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7월 11일 오후 서울 잠실구장에서 '2026 신한 SOL KBO리그 올스타전'이 열렸다. 만원 관중이 응원하고 있다./유진형 기자
2026년 7월 11일 오후 서울 잠실구장에서 '2026 신한 SOL KBO리그 올스타전'이 열렸다. 블랙이글스가 축하 비행을 하고 있다./유진형 기자
[마이데일리 = 류한준 기자] 인기몰이는 야구장에서도 그리고 TV 중계로도 확인됐다. 올 시즌 KBO리그 전반기 TV 평균 시청률이 지난해(2025년)과 비교해 약 11% 상승했다.
한국야구위원회(KBO)는 "2026 신한 SOL KBO리그 전반기 시청 데이터 지표에 따르면 올해 전반기 평균 시청률은 1.30%로 2025시즌 전반기 1.17%에 비해 약 11% 올랐다"고 15일 발표했다.
경기당 평균 시청자 수도 지난해 전반기 27만5205명에서 30만1089명으로 9.4% 늘었다. KBO에 따르면 올 시즌 전반기 가장 높은 시청률을 기록한 경기는 지난 6월 7일 광주 기아챔피언스필드에서 열린 KIA 타이거즈와 삼성 라이온즈전이다.
해당 경기 시청률은 3.66%를 기록했다. 지난해 전반기 최고 기록인 2025년 6월 8일 같은 장소에서 열린 한화 이글스와 KIA전 3.44%와 견줘 6.4% 높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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