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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격과 수비의 핵' 고재현, 박철우 앞세운 김천상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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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PORTALKOREA] 박윤서 기자= 김천상무가 강원FC를 상대로 설욕을 다짐한다.

김천상무프로축구단(대표이사 이재하)이 7월 18일 토요일 19시 30분, 강릉하이원아레나에서 강원FC(이하 강원)와 '하나은행 K리그1 2026' 18라운드 원정경기를 치른다. 김천상무는 이번 원정에서 강원을 상대로 지난 패배를 설욕하고, 맞대결 연패에서도 벗어나겠다는 각오다.

□ 최근 강원 원정 무패, 늘어난 가용 자원도 '호재'

 

김천상무는 최근 강원과의 두 차례 맞대결에서 연이어 패하며 아쉬움을 삼켰다. 하지만 강원 원정에서는 강한 모습을 보여왔다. 최근 두 차례 강원 원정에서 1승 1무를 기록했고, 4득점 무실점으로 공수에 걸쳐 우위를 점했다.

최근 강원 원정에서 이어온 좋은 흐름과 함께 전반기보다 풍부해진 가용 자원도 기대를 모은다. 제한적으로 경기에 나섰던 12기 신병 선수들이 모두 출전할 수 있는 상태가 되면서 선수 구성과 경기 운영의 폭이 한층 넓어졌다. 특히 정재민과 이강현 등 공격과 중원에서 다양한 역할을 수행할 수 있는 선수들이 출전을 기다리고 있다. 두 선수는 지난 경기에서도 선발로 나서 적극적인 움직임과 안정적인 경기력을 선보이며 향후 활약에 대한 기대감을 높였다.

가용 자원이 늘어나면서 김천상무의 선수 운용에도 한층 여유가 생겼다. 기존 선수들과 12기 신병 선수들의 경쟁을 통해 선발 구성의 폭을 넓히는 것은 물론, 경기 상황에 따라 다양한 조합을 활용할 수 있게 됐다. 김천상무는 한층 두꺼워진 선수층을 바탕으로 강원 원정에서 공수의 안정감을 높이고, 맞대결 연패 탈출에 도전한다.

□ '공수의 핵' 고재현-박철우, 강원 공략할 열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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