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정후가 하이파이브를 하고 있다./게티이미지코리아 이정후가 하이파이브를 하고 있다./게티이
작성자 정보
- 뉴스매니아 작성
- 작성일
컨텐츠 정보
- 97 조회
- 목록
본문
이정후가 하이파이브를 하고 있다./게티이미지코리아
[마이데일리 = 김진성 기자] “이정후가 지금 페이스를 유지할 수 있다면, 이는 엄청난 오버페이가 아니다.”
이정후(28, 샌프란시스코 자이언츠)에 대한 트레이드설. 이번엔 애틀랜타 브레이브스다. 이정후와 애틀랜타가 연결된 것은 처음은 아니다. 애틀랜타는 최근 마이너계약으로 왕년의 MVP 앤드류 맥커친을 영입할 정도로 외야 보강이 필요하다.
MLB 샌프란시스코에서 뛰고 있는 이정후는 24일 열린 애슬래틱스와 홈 경기 첫 타석에서 시즌 5호 홈런을 솔로포로 장식했다. 그는 홈으로 들어온 뒤 덕아웃에서 중계방송 카메라를 향해 2026 FIFA 북중미 월드컵에 참가하고 있는 한국축구대표팀에게 응원을 보내는 박수 세리머니를 했다./게티이미지코리아
간판스타 로날드 아쿠나 주니어가 복귀하면 숨통을 튼다. 그럴 경우 마우리시오 듀본이 본격적으로 전문 유격수로 뛸 가능성이 크다. 김하성(31)의 입지는 더 좁아지겠지만. 그러나 복귀시점, 경기력 등을 보장할 순 없다. 어쨌든 대권에 도전하는 애틀랜타로선 외야 보강이 필요한 건 사실이다.
팬사이디드는 15일(이하 한국시각) 애틀랜타가 트레이드 할 수 있는 후보 4명을 꼽으면서 이정후를 언급했다. “이정후의 가격표는 트레이드를 통해 거액의 연봉을 떠안는 걸 좋아하지 않는 애틀랜타에 잠재적인 장애물이 될 수 있다”라고 했다.
그러나 팬사이디드는 “이정후는 외야에서의 분명한 필요성을 언급하며 27세의 나이에 애틀랜타의 장기적인 선수가 될 수 있다는 희망을 가지고 있다. 이정후는 최소 2330만 달러의 연봉으로 다음 시즌까지 계약을 맺고 있다”라고 했다.
관련자료
-
이전
-
다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