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흥민 절친' 해리 케인 K리그 대폭격? 충격 이적설...사우디 최강 알 힐랄
작성자 정보
- 뉴스매니아 작성
- 작성일
컨텐츠 정보
- 70 조회
- 목록
본문
TransferHub9
[스포츠조선 김대식 기자]K리그까지 영향을 미칠 수 있는 파격 이적설이 등장했다. 주인공은 해리 케인이다.
스위스 스카이스포츠 프랑스판는 14일(이하 한국시각) '알 힐랄이 해리 케인의 영입 가능성을 타진하기 위해 그의 대리인들과 논의를 시작했다'고 단독 보도했다.
매체는 '현재 단계에서 케인이 내린 결정은 아무것도 없다'며 '잉글랜드 대표팀 주장인 그는 사우디d아라비아 클럽이 제시할 스포츠 프로젝트와 재정적 조건을 먼저 확인한 뒤 자신의 미래를 결정하고자 한다'고 전했다.
이어 '바이에른 뮌헨 소속인 케인의 계약에는 특별한 조항이 존재한다'며 '계약 3년 차가 되는 시점에 그를 원하는 구단이 6500만유로(약 1108억원)의 이적료를 제시하면 영입할 수 있는 바이아웃 조항이며, 이 조항이 발동되면 뮌헨은 그의 이적을 막을 수 없다'고 설명했다.
로이터연합뉴스
다만 뮌헨 명예회장 울리 회네스는 앞서 '해당 조항은 2026년 여름 이전에 이미 만료됐다'고 밝힌 바 있어, 조항의 실제 유효성을 둘러싼 해석은 엇갈리는 상황이다.
매체는 또 '알힐랄이 이 옵션을 진지하게 검토하고 있으며, 세계 최고의 공격수 중 한 명인 케인을 사우디 프로리그로 영입하기 위해 설득을 시도하고 있다'고 덧붙였다. 다만 '바이에른 구단 측에는 아직 공식적인 접촉이 없는 상태'라고 전했다. 매체는 '가능성은 열려 있으며, 알힐랄이 케인과 그의 측근들이 납득할 만한 제안을 제시한다면 협상은 빠르게 진행될 수 있다'고 내다봤다.
만약 이적이 성사된다면 아시아 무대에서도 상당한 파장이 예상된다. AFC 챔피언스리그 엘리트는 리그 스테이지에서 동아시아와 서아시아 클럽이 나뉘어 경기를 치르지만, 8강부터는 동아시아와 서아시아 대진이 맞붙는 구조다. 알힐랄이 8강 이상에 오르고 K리그 구단도 동반 진출한다면, 케인이 아시아 무대에서 K리그 팀과 격돌하는 장면도 이론적으로 가능해진다.
관련자료
-
이전
-
다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