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시 웃어서 너무 좋아" 손흥민, 2026 WC 좌절 딛고 다시 환한 미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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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AFC가 15일(한국시간) 인스타그램을 통해 "쏘니 이스 백(Sonny’s back)"이라는 문구와 함께 손흥민의 훈련 영상과 사진을 공개했다. 손흥민은 영상에서 환한 미소와 함께 동료들과 훈련에 나섰다. 손흥민의 파트너인 드니 부앙가도 환한 미소를 띠었다. 그는 빠른 스프린트로 공을 받은 뒤 다시 패스를 건내면서 동료들과 호흡을 재정비했다. LAFC
(엑스포츠뉴스 김정현 기자) 올 여름 멕시코에서 좌절했던 손흥민이 다시 소속팀에서 미소를 되찾았다.
LAFC가 15일(한국시간) 인스타그램을 통해 "쏘니 이즈 백(Sonny’s back)"이라는 문구와 함께 손흥민의 훈련 영상과 사진을 공개했다.
손흥민은 영상에서 환한 미소와 함께 동료들과 훈련에 나섰다. 손흥민의 파트너인 드니 부앙가도 환한 미소를 띠었다. 그는 빠른 스프린트로 공을 받은 뒤 다시 패스를 건내면서 동료들과 호흡을 재정비했다.
팬들은 댓글로 "우리의 손샤인, LA에 돌아온 걸 환영해", "월드컵 잊고 행복축구 했으면 좋겠다", '"그의 미소", "쏘니가 다시 웃어서 행복해 그의 미소는 너무 소중해" 등 환영의 인사를 전했다.
손흥민은 이번 여름 2026 국제축구연맹(FIFA) 북중미 월드컵(캐나다·미국·멕시코 공동개최)에 대한민국 축구 대표팀 주장으로 출전했다.
LAFC가 15일(한국시간) 인스타그램을 통해 "쏘니 이스 백(Sonny’s back)"이라는 문구와 함께 손흥민의 훈련 영상과 사진을 공개했다. 손흥민은 영상에서 환한 미소와 함께 동료들과 훈련에 나섰다. 손흥민의 파트너인 드니 부앙가도 환한 미소를 띠었다. 그는 빠른 스프린트로 공을 받은 뒤 다시 패스를 건내면서 동료들과 호흡을 재정비했다. LAFC
자신의 역대 네 번째 월드컵에 나선 손흥민은 아쉽게도 공격 포인트를 기록하지 못하고 대회를 마무리했다.
한국은 체코에 2-1 역전승을 거뒀지만, 멕시코와 남아공에 연달아 0-1로 패하면서 1승 2패(승점 3)로 A조 3위에 머물렀다.
특히 지난달 25일 멕시코 누에보레온주 몬테레이 스타디움에서 열린 한국과 남아프리카공화국과의 조별리그 3차전에서 손흥민은 선발 명단에서 제외돼 모두에게 충격을 줬다.
하프타임에 교체로 출전했지만, 손흥민은 후반 초반 위협적인 장면 외에 쉽사리 기회를 앋지 못했다. 오히려 후반 18분 상대 타펠로 마셰코에게 결승 골을 허용했다.
손흥민은 고군분투했지만, 결국 남아공전 패배가 확정되자 허탈함을 감추지 못하고 좌절했다. 이전 대회에서 탈락이 확정되면 눈물을 보였지만, 이번에는 눈물보다 허무함이 더 큰 듯 어떠한 감정적인 행동도 보이지 않았다.
3위 12개 팀 중 10위에 머무르며 한국은 8위까지 주어지는 32강 티켓을 얻지 못하고 조별리그 탈락을 맛봐야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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