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성민, 전국체전 테니스 남고부 최종 선발전 우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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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일 안성종합운동장 실내테니스장서 종료된 제107회 전국체육대회 테니스 남녀고등부 경기도 대표 선발전서 우승한 이성민(사진 왼쪽)과 이보람. 사진=경기도테니스협회
이성민(시흥 디그니티아카데미)과 이보람(김포 아식스테니스아카데미)이 10월 제주서 열리는 제107회 전국체육대회 테니스 남녀고등부 경기도 대표 선발전서 우승을 차지했다.
이성민은 14일 안성종합운동장 실내테니스장서 종료된 선발전 남고부 결승서 양다니엘(안산시테니스협회)에 기권승을 거두며 1위에 입상, 도 대표로 선발됐다.
여고부서는 이보람(김포 아식스테니스아카데미)이 여고부 결승서 이서진(김포G스포츠클럽)이 기권하면서 시상대 맨 위에 올랐다.
남고부서 디그니티아카데미는 이성민 외에 배수광·임동환이, 안산시테니스협회는 양다니엘에 이어 박은호·설하랑이 도 대표 자격을 얻었다.
양명고는 최종 선발전서 3위에 오른 최준호가 전국체전에 나선다.
설하랑은 3차 서든데스매치서 1-2로 패했지만 1차 선발전서 우승했던 김동재(부천G스포츠클럽)가 국제대회 출전으로 불참, 후보들 중 전국 랭킹이 가장 높아 도 대표 선수로 선발했다.
여고부서는 이보람·이서진 외에 양주 나정웅아카데미의 이서현과 황지원, 박서진(부천G스포츠클럽)·이예서(광주시주니어테니스선수단)·박규리(안산시테니스협회)가 전국체전에 출전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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