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디컬까지 마쳤는데...’ 에데르송, 맨유 이적 최종 무산
작성자 정보
- 뉴스매니아 작성
- 작성일
컨텐츠 정보
- 50 조회
- 목록
본문
[포포투=정지훈]
에데르송의 맨체스터 유나이티드 이적이 최종 무산됐다. 더 이상 재협상도 없다는 보도가 나왔다.
유럽 축구 이적시장 전문가 파브리시오 로마노 기자는 지난 12일 “지난 24시간 동안 계속 말씀드렸던 내용을 다시 한 번 확인해 드리겠다. 에데르송의 맨유 이적은 무산됐다”면서 “아직 상황이 불분명하다는 다른 보도들도 있는 것으로 알고 있다. 물론 그런 의견들을 존중한다. 하지만 아탈란타는 이날 다시 한번 선수에게 팀 복귀를 통보했다. 에데르송은 맨유 선수가 되지 않을 것이다. 이것이 구단의 공식 입장”이라고 설명했다.
이어 “아탈란타는 에데르송의 복귀를 준비하고 있다. 구단은 선수가 아무 문제 없이 정상적으로 경기에 출전할 수 있는 몸 상태라고 판단하고 있으며, 건강에는 이상이 없다는 입장이다. 이번 사태 이후 맨유 역시 공식 입장을 밝힐 것으로 예상된다. 다만 아탈란타와 선수 측 모두 이번 거래가 더 이상 진행되지 않는다는 점을 분명히 했다. 현재 선수는 다소 실망한 상태다. 에데르송은 진심으로 맨유에서 뛰는 것을 꿈꿔왔기 때문”이라고 덧붙였다.
에데르송은 1999년생 브라질 국적의 미드필더다. 그는 2022년 이탈리아 세리에 C 클럽인 US 살레르니타나로 이적하며 유럽 무대에 입성했다. 이후 아탈란타 BC로 팀을 옮기며 빅리그 데뷔에 성공했다.
그의 가장 큰 장점은 뛰어난 체력과 지구력으 바탕으로 왕성한 활동량을 보여준다는 점이다. 이런 능력을 바탕으로 박스 투 박스 미드필더 역할을 자주 수행한다. 여기에 킥력 또한 좋아 위협적인 중거리 슈팅도 보여준다.
이러한 능력을 바탕으로 에데르송은 2025-26시즌 공식전 41경기에 출전해 3골 2도움을 기록하며 팀의 핵심 자원으로 활약했다. 2026 국제축구연맹(FIFA) 북중미 월드컵 브라질 대표팀에도 발탁됐지만, 아이티전과 노르웨이전 두 경기에서 총 20분을 소화하는 데 그치며 많은 기회를 받지는 못했다.
관련자료
-
이전
-
다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