韓 축구 초대박! '김민재 파트너' 이한범 터진다
작성자 정보
- 뉴스매니아 작성
- 작성일
컨텐츠 정보
- 58 조회
- 목록
본문
사진=이한범 SNS 캡처
[스포츠조선 이현석 기자]'국가대표 수비수' 이한범이 빅리그 진출 가능성이 거론되고 있다.
덴마크의 BT스포츠는 13일(한국시각) '이한범은 크게 주목받는 유형의 선수는 아니지만, 그만큼 수비진에서 탄탄한 선수다'고 보도했다.
BT스포츠는 '이한범은 올여름 월드컵 본선에 참가하며, 인기가 여전히 떨어지지 않았다. 유럽 5대 리그에서 관심을 보이고 있다는 소식도 나왔다. 이한범은 미트윌란과의 계약 기간이 1년 밖에 남지 않았기에 구단은 높은 이적료를 고수할 수 있는 능력이 약화됐다'고 전했다.
12일(한국시각) 멕시코 과달라하라 사포판의 에스타디오 과달라하라에서 열린 2026 북중미월드컵 대한민국과 체코의 경기. 이한범이 체코 파벨 슐츠를 수비하고 있다. 사포판(멕시코)=허상욱 기자wook@sportschosun.com/2026.06.12/
FC서울 시절부터 이한범은 수비 유망주로 큰 관심을 받았다. 차곡히 기량을 갈고 닦은 끝에 2023년 미트윌란 유니폼을 입으며 유럽 무대로 향했다. 다만 유럽에선 적응이 필요했다. 두 시즌 동안 벤치에서 경기를 보는 시간이 더 많았다. 하지만 인고의 끝에 성장이 있었다. 2025~2026시즌부터 본격적으로 팀의 주전으로 도약했다. 유럽 레벨에서도 뛰어난 수비와 경합, 패스 능력을 선보여 팀 내 한 자리를 차지했다. 유로파리그 출전으로 유럽 대항전 경험까지 쌓았다.
이한범은 미트윌란에서의 꾸준한 활약과 함께 한국 대표팀에서도 주전으로서 도약했다. 2024년 9월 첫 대표팀에 승선한 이한범은 2025년 6월 A매치 데뷔전을 치렀고, 이후 꾸준히 기회를 받았다. 3월 A매치와 월드컵 최종점검에서 안정감을 보이며 수비 라인 핵심인 김민재의 옆자리를 차지했다.
관련자료
-
이전
-
다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