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medal
      마징가
      LV. 1
    • medal
      라면콕콕
      LV. 1
    • medal
      최고관리자
      LV. 1
    • 4
      비투비
      LV. 1
    • 5
      타코
      LV. 1
    • 6
      크라스
      LV. 1
    • 7
      방토
      LV. 1
    • 8
      김워크
      LV. 1
    • 9
      골드배
      LV. 1
    • 10
      쎈초리
      LV. 1
    • medal
      마징가
      7,900
    • medal
      라면콕콕
      7,900
    • medal
      최고관리자
      6,600
    • 4
      크라스
      4,400
    • 5
      타코
      4,400
    • 6
      비투비
      4,400
    • 7
      방토
      4,400
    • 8
      골드배
      4,400
    • 9
      김워크
      4,400
    • 10
      쎈초리
      4,100

축구는 잘 뛰는 게 우선? ‘산책남’ 메시는 정반대

작성자 정보

  • 뉴스매니아 작성
  • 작성일

컨텐츠 정보

본문

리오넬 메시 | AFP연합뉴스

리오넬 메시 | AFP연합뉴스

2026 북중미 월드컵에선 누가 얼마나 잘 뛰느냐가 중요하지만, 모든 선수에게 해당하는 문제는 아니다.

리오넬 메시(39)는 진정한 ‘라스트 댄스’라 불리는 이번 대회에서 전체 경기 시간의 절반 이상을 마치 산책하듯 걸어다닌 것으로 드러나 화제를 모은다.

스포츠통계업체 ‘옵타’는 14일 북중미 월드컵에서 공격수가 5㎞를 뛴 것은 단 2회로 모두 메시의 기록이라고 밝혔다.

메시는 이번 대회에서 카보베르데와 32강전, 스위스와 8강전에서 각각 5.3㎞와 5.2㎞를 뛰었다. 두 경기 모두 연장까지 가는 혈투 끝에 승자가 갈렸다는 점에서 믿기지 않는 기록이다.

외신들도 메시가 이번 대회 유독 적게 뛰는 것을 주목하고 있다. 미국의 스포츠전문매체 ‘디애슬레틱’과 영국의 ‘텔레그라프’에 따르면 메시는 전체 경기 시간의 63%를 시속 0~7㎞ 사이의 느린 걸음으로 산책하듯 걸어다녔다. 심지어 25%는 그냥 서 있었다.

메시가 그라운드에서 조깅한 시간은 8.6%로 전체 선수들의 평균(23%)에 한창 못 미친다. 달렸다고 할 수 있는 수치는 2.8%. 질주는 0.1%였다. 예컨대 카보베르데전은 90분을 기준으로 고작 5분 정도 달렸다는 점에서 남들과 다른 축구를 했다고 볼 수 있다.

그럼에도 메시는 이번 대회 산책하듯 경기를 하면서도 8골 1도움으로 킬리안 음바페와 함께 득점 1위를 다투고 있다는 사실이다.

단순히 골만 많이 넣은 게 아니라 공격 지역에서 득점기회을 얻어내는 빈도도 15개로 3위에 달한다. 메시가 많이 뛰지 않으면서도 경기를 풀어낼 힘을 갖고 있다고 볼 수 있다.

1987년생인 메시가 여전히 전성기의 기량을 발휘하는 비결이다.

국제축구연맹(FIFA)이 공개한 이번 대회 히트맵을 살펴보면 메시는 자신의 스프린트 횟수의 71%를 상대 진영에서 발휘했다. 또 이 가운데 21%는 상대 페널티지역에서 나왔다.

다만 메시의 산책 축구가 위력을 발휘하는 것에는 동료들의 헌신도 빠지지 않는다. 메시와 함께 뛰는 로드리고 데폴과 메시와는 반대로 경기 시간의 44%만 걸었다. 엔조 페르난데스는 메시보다 1만 5000m가 많은 5만m를 뛰었다. 일각에선 아르헨티나가 메시에 의존한다는 비판을 하지만, 아르헨티나 선수들 역시 메시를 돕기 위해 최선을 다하고 있는 셈이다.

관련자료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PARTNER

먹튀수사대 파트너

검증된 파트너와 함께하는 프리미엄 보증업체

알림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