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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반기 최하위' 키움, 후반기 반전 보여줄까…내야수 오선진 1군 말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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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움 오선진. / OSEN DB

키움 오선진. / OSEN DB

[OSEN=홍지수 기자] 프로야구 키움 히어로즈는 후반기에 반전을 보여줄 수 있을까.

KBO는 올스타 휴식 기간 중인 13일 키움의 1군 엔트리 변동 소식을 했다. 나머지 9개 구단은 변동 없다.

키움은 베테랑 내야수 오선진을 1군에서 말소했다. 오선진은 올 시즌 전반기 52경기에서 타율 1할9푼7리 3타점 4볼넷 출루율 .246을 기록했다. 

2026년 KBO리그는 지난 9일 경기를 끝으로 올스타 휴식기에 돌입했다. 10일 퓨처스 올스타전과 홈런더비가 진행됐고, 11일 2026 KBO 올스타전이 열렸다.

 

잠실야구장에서 열리는 마지막 올스타전을 끝으로 15일까지 리그 각 구단은 끌맛 휴식을 취한 뒤 16일부터 후반기에 돌입한다.

대전에서 한화 이글스와 키움, 대구에서 삼성 라이온즈와 롯데 자이언츠, 창원에서 NC 다이노스와 두산 베어스, 잠실에서 LG 트윈스와 KT 위즈, 인천에서 SSG 랜더스와 KIA 타이거즈가 맞붙는다. 

본격적인 순위 싸움이 다시 시작된다. 최하위 키움은 전반기 막판 4연패에 빠졌다. 과연 후반에 첫 일정에서 한화 상대로 연패 사슬을 끊으며 반전을 보여줄 수 있을까. 최하위 탈출이 급하다.

선두를 뺏은 삼성과 2위 LG의 경쟁도 팬들의 관심사다. 이 가운데 3위 KT와 4위 KIA, 5위 두산의 도전도 이어진다.

5강 싸움도 끝난게 아니다. 6위 한화, 7위 NC, 8위 롯데도 5강 진입에 총력을 기울일 것. 팬들의 관심을 사로잡을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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