맨유 시즌 1호 영입 떴다!...첼시 출신 안드레이 산투스와 2031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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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출처| 맨체스터 유나이티드
[스포티비뉴스=신인섭 기자] 맨체스터 유나이티드가 마이클 캐릭 체제에서 첫 영입을 완료했다. 주인공은 안드레이 산투스다.
맨유는 13일(한국시간) 구단 홈페이지를 통해 "우리는 등록 절차를 전제로 안드레이 산투스의 입단을 확정하게 돼 기쁘게 생각한다"라며 "산투스는 2031년 6월까지 계약을 체결했으며, 계약 기간을 1년 더 연장할 수 있는 옵션도 포함됐다"라고 공식 발표했다.
산투스는 "맨유의 모든 것은 특별하다. 내가 가장 존경하는 우상들 가운데 일부가 뛰었던 구단에 합류하게 돼 믿기 어려울 만큼 벅찬 기분”이라며 "미드필더로서 캐릭 감독에게 배울 기회를 얻게 돼 정말 기대된다. 그는 내가 선수 경력에서 다음 단계로 나아가고 꿈을 이루도록 도와줄 완벽한 감독”이라고 소감을 전했다.
또한 “모두가 이 구단이 얼마나 야심찬 곳인지, 그리고 이곳에 얼마나 훌륭한 환경이 조성돼 있는지를 이야기해줬다. 선수단이 얼마나 강한지도 알고 있다. 가장 큰 우승 트로피들을 놓고 경쟁하기 위해 함께 싸울 날을 기다릴 수 없다”고 덧붙였다.
▲ 출처| 맨체스터 유나이티드
2004년생인 안드레이 산투스는 브라질 명문 바스쿠 다 가마에서 성장한 중앙 미드필더다. 어린 시절부터 뛰어난 활동량과 볼 탈취 능력, 공격 가담 능력을 동시에 갖춘 박스 투 박스 자원으로 주목받았고, 2023년 1월 첼시로 완전 이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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