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 강화 초등생 레슬링 형제, 꿈나무 선수로 선발 화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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꿈나무 레슬링 선수로 선발된 형 엄승범 선수와 차기 꿈나무로선수로 이름을 올리고 있는 동생 엄재철 선수
레슬링 불모지인 강화군에서 소규모 초등학교에 재학중인 레슬링 형제가 레슬링 꿈나무 선수로 선발돼 화제가 되고 있다.
화제의 주인공은 강화 대월초등학교 6학년에 재학중인 형 엄승범 학생과 갑룡초등학교 4학년에 재학중인 동생 엄재철 학생이다.
형 엄승범 선수는 2025년초 역곡중학교 레슬링부 이현수 감독의 눈에 띄어 레슬링에 입문하여 25년 제 43회 회장기 전국 레슬링 대회와 제 35회 회장기 전국 중학교 레슬링대회 초등부 60㎏+ 급 금메달을 시작으로, 25년 제 3회 코리아 헤럴드배 전국레슬링대회 초등부 60㎏+급 금메달과 25년 제 19회 전국레슬링 종합 선수권 대회에서 동메달을 획득하는 성과를 거뒀다.
특히 지난 6월 20일 대한체육회 주관으로 실시된 2026 레슬링 꿈나무 선수 선발 측정평가에서 500명의 선수 중 30명이 선발되는 꿈나무 선수에 선발되는 영광을 안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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