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라남도체육회, 전남광주통합특별시 출범을 전국에 알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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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06회 전국체전 입장식/사진=전남도체육회 제공
[STN뉴스] 강성대 기자┃전라남도체육회가 오는 10월 제주특별자치도에서 열리는 '제107회 전국체육대회'에 참가하는 선수단 단체복을 광주광역시체육회와 공동으로 제작한다.
이번 단체복 사업은 전남광주통합특별시 출범에 따라 양 체육회가 공동으로 추진하는 것으로, 전라남도체육회가 대표기관으로 사업전반을 총괄하고 광주광역시체육회와 협력해 하나의 단체복에 통합특별시의 정체성과 상생의 가치를 담아 출범을 전국에 알린다.
전국체육대회 개회식에서는 전남과 광주선수단이'전남광주통합특별시선수단'이라는 하나의 이름으로 공동 입장하며, 공동 제작한 단체복을 착용함으로써 통합특별시의 새로운 출발을 전국에 널리 선보일 예정이다.
대한체육회 참가요강에 따라 올해 전국체육대회에 한해 경기에는 전남과 광주선수단으로 각각 출전한다. 이번 대회는 기존 전라남도와 광주광역시의 이름으로 참가하는 마지막 전국체육대회인 만큼, 선수들은 통합특별시의 미래를 이끄는 주역으로서 최고의 기량을 발휘하며 아름다운 선의의 경쟁을 펼치게 된다.
전라남도체육회 관계자는 "이번 단체복 공동 제작은 전남광주통합특별시 출범에 맞춰 양 체육회가 함께 추진하는 의미 있는 협력사업"이라며, "하나의 단체복에 통합의 의미와 선수단의 자긍심을 담아 성공적인 전국체육대회 참가를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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