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생 최고의 여정, 미친 40일이었다" 첫 월드컵 무대서 7골 퍼부은 홀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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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이킹 군단'의 선봉장 엘링 홀란의 월드컵 항해는 8강에서 멈췄다. 그러나 홀란은 고개를 숙이지 않았다. 그는 패배의 아픔보다 노르웨이가 남긴 업적에 자부심을 느꼈다.
미국 매체 '디 애슬레틱'은 13일(이하 한국 시간) "홀란은 패배했지만 꺾이지 않았다. 그의 인생을 바꾸고 노르웨이를 세계 축구 지도 위에 올려놓은 40일이었다"라며 홀란의 월드컵 여정을 조명했다.
홀란이 속한 노르웨이는 지난 12일 미국 마이애미 스타디움에서 열린 잉글랜드와의 2026 FIFA(국제축구연맹) 북중미 월드컵 8강전에서 1-2로 패했다. 전반 36분 안드레아스 시엘데루프의 선제골로 앞서갔지만, 전반 추가시간과 연장 전반 주드 벨링엄에게 연속골을 내주며 4강 진출에 실패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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