韓 향한 벤투의 애정, 황인범 포르투 이적설에 입 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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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울루 벤투 전 대한민국 축구 국가대표팀 감독이 옛 제자 황인범과 한국 대표팀 시절 선수들을 향한 여전한 애정을 드러냈다. FC 포르투(이하 포르투) 이적설 속 황인범을 직접 분석하면서, 한국 대표팀 시절의 추억까지 함께 꺼냈다.
포르투갈 매체 <아 볼라>는 13일(이하 한국 시간) "파울루 벤투 감독이 포르투의 영입 대상 황인범을 분석했다. 그는 황인범이 경기 이해도 부문에선 최상급 선수라고 평가했다"라고 보도했다.
황인범은 최근 포르투갈 명문 포르투의 관심을 받고 있다. <아 볼라>에 따르면 포르투는 이번 여름 이적시장에서 중원 보강 후보들을 살피고 있으며, 페예노르트 로테르담(이하 페예노르트) 소속 대한민국 국가대표 미드필더 황인범을 잠재적 영입 후보로 검토하고 있다.
포르투를 이끄는 프란체스코 파리올리 감독도 황인범을 잘 알고 있다. 파리올리 감독은 2024-25시즌 AFC 아약스를 지휘하며 네덜란드 에레디비시에서 황인범을 직접 상대한 바 있다. <아 볼라>는 황인범이 현재 포르투가 보유한 미드필더들과 다른 특징을 가진 선수라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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