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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연승 조 1위' 경기광주 플릭 U12, 터주대감 3인방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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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점프볼=원주/조형호 기자] 경기광주 플릭 U12 터주대감 3인방이 팀의 전승 행진에 힘을 보탰다.

경기광주 플릭은 11일 원주종합체육관에서 열린 '제1회 2026 원주치악배 전국 유소년 농구대회' U12부 D조 예선에서 2전 전승을 수확하며 조 1위로 본선 무대에 올랐다.

그야말로 파죽지세였다. 예선 1경기에서 시흥 정관장을 51-13으로 대파한 경기광주 플릭은 난적으로 꼽혔던 부산 모션스포츠마저 33-30으로 꺾으며 2전 전승을 달성했다.

엘리트 농구부로의 진학을 앞둔 정우빈과 정시환, 송찬우가 팀의 중심 역할을 맡았지만 상승세에는 플릭의 상승세에는 김도훈과 두현우, 박성현의 활약도 빼놓을 수 없었다. 대표팀 창단 멤버로서 팀에 활기를 더한 3인방은 충분한 존재감을 뽐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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팀의 스타팅 멤버로 나선 김도훈은 왕성한 활동량과 팀 수비에서의 안정감, 트랜지션 가담 등 팀의 밸런스를 맞추는 데 초점을 맞췄다. 김도훈의 희생에 정우빈과 정시환은 마음껏 공을 가지고 코트를 누빌 수 있었다.

박성현과 두현우도 적재적소에 코트에 투입돼 본인의 임무를 수행했다. 두현우는 정시환과 정우빈이 주춤할 때마다 서브 핸들러로서 안정적으로 볼을 운반했고 앞선에서 활력을 더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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