쾅쾅쾅쾅' 써밋 바스켓볼 역전승 이끈 박정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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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점프볼=원주/김민수 인터넷기자] 박정민이 4쿼터에만 3점슛 4개를 터트리며 써밋 바스켓볼의 짜릿한 역전승을 이끌었다.
11일 원주치악체육관에서 열린 '제1회 2026 원주치악배 전국 유소년 농구대회' U15부 경기에서 써밋 바스켓볼이 시흥 정관장을 상대로 38-36으로 승리했다.
써밋 바스켓볼은 리드를 내준 채 4쿼터에 돌입했다. 패색이 짙어진 순간, 박정민이 해결사로 등장했다.
박정민은 경기 종료 4분여를 남기고 3점슛 4개를 연달아 터트리며 34-33, 경기를 뒤집었다. 정관장도 3점슛으로 응수했지만, 박정민 또한 곧바로 3점슛을 성공하며 분위기를 끌어 올렸다.
박정민은 이어진 수비에서 블록슛까지 성공하며 공수 양면에서 뜨거운 존재감을 뽐냈다. 박정민의 맹활약은 거기서 멈추지 않았다.
36-36으로 맞선 경기 종료 31초 전, 써밋 바스켓볼의 마지막 공격. 박정민의 뜨거운 3점슛을 의식한 상대는 강하게 압박했고, 박정민은 이를 영리하게 이용하며 3점슛 파울을 얻어냈다.
박정민은 침착하게 2개를 성공하며 38-36, 팀을 승리로 이끄는 결승 득점을 터트렸다. 4쿼터 박정민의 원맨쇼에 힘입어 써밋 스포츠는 귀중한 대회 첫 승을 챙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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