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지 더 모스트 승리 이끈 윤시완-정시우 "다른 선수들이 잘해줘서 이길 수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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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점프볼=원주/김동환 인터넷기자] 수지 더 모스트의 '에이스 듀오' 윤시완과 정시우가 승리와 결선 진출을 이끌었다.
수지 더 모스트는 11일 원주 대성고등학교 체육관에서 열린 '제1회 2026 원주치악배 전국 유소년 농구대회' U10부 도곡 삼성과의 경기에서 29-22로 승리했다. 성북 삼성에 17-35로 패배했던 수지 더 모스트는 1승 1패를 기록, A조 2위로 결선에 진출했다.
승리를 이끈 것은 에이스 듀오였다. 윤시완과 정시우는 경기 내내 팀 공격을 이끌었고, 수비에서도 확실한 존재감을 발휘했다. 두 선수는 모두 3점슛을 성공시키는 등 U10답지 않은 경기력으로 팀의 공격을 주도했다.
경기 후 두 선수는 입을 모아 다른 선수들에게 공을 돌렸다. 윤시완과 정시우는 "처음에 벌려놨던 것을 밀리면서 따라잡힌 것은 아쉽다. 그래도 팀이 승리해서 다행이다. 열심히 하자는 생각으로 경기에 임했는데 다른 선수들이 잘해줘서 이겼다고 생각한다"고 승리 소감을 전했다.
첫 경기 패배에 대해 윤시완은 "첫 경기는 수비와 공격 모두 자신감이 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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