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농구협회의 바람“내년엔 초등부·중등부 다시 추가됐으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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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점프볼=영광/조영두 기자] 전남농구협회가 초등부, 중등부의 부활을 바라고 있다.
11일 전라남도 영광군 영광 스포티움 국민체육센터에서 ‘2026 전남 i1 디비전리그(U18)’ 1회차가 열렸다. 올해 전남 디비전리그는 i1 U18부가 총 4회차로 진행된다.
올해 전남 디비전리그는 규모가 많이 축소됐다. 지난해 i1 U10, U12, U15, i2 U12, U15, U18까지 종별이 있었지만 올해는 i1 U18만 열리기 때문.
전라남도농구협회 김민승 전무이사는 “사업 예산이 많이 축소되어서 올해 U18만 열리게 됐다. 팀들을 미리 확보해놨는데 초등부, 중등부가 열리지 못하게 됐다. 그래도 성인 디비전리그가 신설됐지만 초등부, 중등부가 사라져서 아쉬움이 크다”고 이야기했다.
전남 i1 디비전리그는 YGB, 동구클럽, 팀더원, YGY, HIM, 방림클럽, 팀케이, 맨투맨LG까지 총 8팀이 참가한다. 모두 고등학생인 만큼 학사 일정이 영향을 받지 않기 위해 7, 8일에 일정을 짜놓았다. 따라서 문제없이 일정이 진행되고 있다.
“팀을 모집하기 전부터 일정을 다 정해 놨다. 오늘(11일)이 1회차인데 기말고사 직후라 이 시기로 잡았다. 여름 방학 끝나기 전인 8월까지 4회차가 끝난다. 학교 일정이나 시험 기간에 겹치지 않게 방학 중에 할 수 있게 했다. 팀 모집할 때도 미리 안내를 해서 전혀 문제가 없었다.” 김민승 전무이사의 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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