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정후 시즌 100안타 달성한 날 로페스·디아스 나란히 무안타 침묵
작성자 정보
- 뉴스매니아 작성
- 작성일
컨텐츠 정보
- 89 조회
- 목록
본문
MLB 마이애미에서 뛰고 있는 오토 로페스는 11일(한국시각) 양대리그 기준 타율 1위를 달리고 있다. 그러나 로페스는 이날 열린 클리블랜드와 홈 경기에서 4타수 무안타로 침묵했고 타율은 0.341로 내려갔다./게티이미지코리아
[마이데일리 = 류한준 기자] 메이저리그(MLB) 전체 타율 1위를 달리고 있는 오토 로페스(마이애미 말린스)와 로페스를 추격하고 있는 얀디 디아스(탬파베이 레이스)가 무안타에 그쳤다.
로페스는 11일(한국시각) 미국 플로리다주 마이애에 있는 론디포 파크 에서 열린 클리블랜드 가디언스와 인터리그 홈 경기에 유격수 겸 1번 타자로 선발 출전했다. 그는 4타수 무안타 1삼진을 기록했다.
시즌 타율은 0.341(372타수 127안타)로 떨어졌다. 1회말 첫 타석에서 중견수 뜬공, 3회말 우익수 뜬공, 6회말 다시 한 번 선두타자로 나와 삼진으로 돌아섰고 이날 자신의 마지막 타석이 된 7회말에는 1루수 앞 땅볼에 그쳤다.
마이애미는 클리블랜드에 2-3으로 져 6연승에서 멈춰섰고 52승 43패가 됐고 필라델피아 필리스와 함께 내셔널리그 동부조 공동 2위를 지켰다. 클리블랜드는 2연승을 거두며 49승 46패로 시카고 화이트삭스(48승 45패)와 함께 아메리칸 리그 중부조 공동 1위를 유지했다.
디아스도 같은날 플로리다주 세인트 피터스버그에 있는 트로피카나 필드에서 열린 시애틀 매리너스와 홈 경기에 지명타자 겸 1번 타자로 선발 출전했는데 5타수 무안타 1삼진으로 침묵했다. 시즌 타율은 0.321(336타수 108안타)로 내려갔다.
관련자료
-
이전
-
다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