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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은 0명인데...日 프리미어리거 6명 되나? 에버턴 前 CEO "마에다 다이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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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풋볼=송건 기자] 2026 FIFA 북중미 월드컵에서 좋은 활약을 보여준 일본의 마에다 다이젠이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 클럽들과 연결되고 있다. 한국과 일본의 격차가 더 벌어질 위기에 처했다.

영국 '풋볼 인사이더'는 10일(한국시간) "이번 여름 셀틱의 공격수 마에다를 영입하기 위한 경쟁에서 브렌트포드가 가장 앞서고 있다. 에버턴 역시 마에다 영입을 위해 문의를 했다"라고 보도했다.

 

과거 에버턴 CEO를 맡았던 키스 와이네스는 마에다 영입 경쟁에서 "브렌트포드가 훨씬 앞서 있는 팀이다. 이 이적은 성사될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 에버턴이 분명 문의를 하긴 했지만, 브렌트포드가 가장 강력한 후보다. 나는 그가 브렌트포드로 갈 것으로 예상한다. 그에게도 좋은 이적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이어 "우리는 브렌트포드가 수년에 걸쳐 공격수들을 성장시키며 많은 재미를 보는 것을 봐왔고, 그것이 내가 마에다가 이적할 것이라 예상하는 이유"라고 덧붙였다.

소속팀 셀틱 역시 판매할 의향이 있다. 매체는 "마에다가 셀틱과 계약 마지막 해에 접어들었기 때문에, 이번 여름 그를 매각할 의향이 있다"며 "마틴 오닐 감독은 이미 마에다가 다음 시즌 스쿼드 일부가 되지 않을 것이라는 사실을 받아들였으며, 클럽은 적절한 기회가 오면 현금화할 준비가 되어 있다"라고 설명했다.

그러면서 "마에다는 이미 1년 이상 셀틱을 떠날 계획을 세워왔으며, 일본이 월드컵에서 탈락한 후 더 높은 수준에서 자신을 시험해보고 싶다는 열망을 다시 한번 분명히 드러냈다"며 그의 이적을 점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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