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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들턴, 다자 간 거래로 워싱턴행 ... 3년 1,760만 달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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워싱턴 위저즈가 사인 & 트레이드로 크리스 미들턴(포워드, 201cm, 102kg)과 재회한다.
 

『ESPN』의 샴스 카라니아 기자에 따르면, 미들턴이 댈러스 매버릭스와 3년 1,760만 달러의 계약에 합의했다고 전했다. 이후 트레이드로 워싱턴으로 향한다.
 

이번 트레이드에는 워싱턴과 댈러스 외에도 LA 클리퍼스, 디트로이트 피스턴스, 밀워키 벅스, 멤피스 그리즐리스까지 무려 6개 구단이 트레이드에 뛰어들었다. 이미 이적한 것으로 알려진 존 칼린스(디트로이트)를 포함해 다수의 선수가 유니폼을 갈아입는다.
 

 

워싱턴은 트레이드 예외조항(1,340만 달러)를 댈러스로, 디엔젤로 러셀(가드, 191cm, 91kg), 향후 2라운드 지명권, 향후 2라운드 교환권을 멤피스로 보내기로 했다. 댈러스도 2라운드 지명권을 워싱턴으로 넘겼다. 멤피스와 댈러스 사이에 진행했던 산티 알다마(포워드-센터, 213cm, 98kg) 트레이드도 해당 거래에 포함됐다.
 

밀워키는 토린 프린스(포워드, 201cm, 99kg), 게리 해리스(가드, 193cm, 95kg)를 디트로이트로 보내기로 했으며, 디트로이트는 캐리스 르버트(가드, 198cm, 93kg)를 밀워키로 넘기는데 합의했다. 추가로, 아이제아 스튜어트(포워드-센터, 203cm, 113kg)도 사인 & 트레이드로 멤피스로 건너간다. 워싱턴은 AJ 존슨(가드, 196cm, 73kg)을 멤피스로 보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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