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낙뢰·장맛비 속 하이원리조트 여자오픈 첫날 고지우·김민주 공동1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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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 투어 하이원리조트 여자오픈에 출전한 고지우, 김민주, 전예성, 성유진 프로가 1라운드에서 경기하는 모습이다. 사진제공=KLPGA (사진을 무단으로 사용하지 마십시오.)

2026년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 투어 하이원리조트 여자오픈에 출전한 고지우, 김민주, 전예성, 성유진 프로가 1라운드에서 경기하는 모습이다. 사진제공=KLPGA (사진을 무단으로 사용하지 마십시오.)

 

 



 

 



 

 

[골프한국 백승철 기자] 전국을 오르내리며 쏟아진 집중호우로 인해 많은 지역의 피해가 집계된 가운데,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 투어 하이원리조트 여자오픈(총상금 10억원)이 진행 중인 강원도 정선군에서도 비가 내렸다.



 

아울러 낙뢰를 동반하면서 1라운드 경기가 중단되기도 했다. 그 여파로 첫째 날 경기는 일몰로 인해 (14개 조) 42명이 1라운드를 끝내지 못한 채 잔여 경기를 남겼다.



 

 



 

악천후를 뚫은 고지우(24)와 김민주(24)는 9일 하이원 컨트리클럽(파73·6,658야드)에서 열린 대회 1라운드에서 9언더파 64타를 몰아쳐 리더보드 최상단을 공유했다.



 

맹타를 휘두른 고지우는 보기 없이 버디만 9개를 쓸어 담았고, 김민주는 5번홀(파5) 더블보기를 극복한 버디 11개를 잡아냈다. 



 

특히 김민주는 전반 5번홀(파5) 티샷이 분실구 처리된 이후 다섯 번째 샷으로 공을 그린에 올려 3.7m 보기 퍼트를 놓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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