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스널, 리즈 GK 멜리에 FA로 영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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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엔 김재민 기자]
아스널이 멜리에를 영입해 골문을 보강했다.
아스널은 7월 9일(이하 한국시간)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경험이 많은 골키퍼 일란 멜리에를 영입했다"고 발표했다.
2000년생 프랑스 출신 골키퍼 멜리에는 지난 7시즌간 리즈 유나이티드에서 뛰었고, 공식전 215경기 클린 시트 70회를 기록했다.
멜리에는 지난 시즌을 끝으로 리즈와의 계약이 만료돼 자유계약 신분이었다.
2018년 로리앙(프랑스)에서 프로 데뷔한 멜리에는 이듬해 리즈로 이적했다. 리즈에서는 줄곧 주전 골키퍼로 활약했으나 2025-2026시즌은 루카스 페리, 칼 달로우에게 밀려 벤치를 지켰다.
아스널은 지난 시즌 백업 골키퍼 역할을 맡았던 케파 아리사발라가의 이적 가능성이 커지면서 멜리에를 새로운 백업으로 데려왔다.
멜리에는 "정말 행복하다. 챔피언에 합류했기에 정말 대단한 날이다. 아스널은 내게 잉글랜드 최고의 클럽이다"고 입단 소감을 밝혔다.(자료사진=일란 멜리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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