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월드컵 20경기·20골’ 음바페 ‘신의 경지’에 오른 득점 감각, 가장 무서운 무기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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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랑스 축구대표팀 주장 킬리안 음바페. ESPN
프랑스 축구대표팀 주장 킬리안 음바페. ESPN
킬리안 음바페(프랑스)가 신의 경지에 가까운 득점력을 보여주고 있다.
음바페가 주장으로 있는 프랑스 축구대표팀은 10일(한국시간) 미국 매사추세츠주 폭스버러에 있는 질레트 스타디움에서 열린 2026 국제축구연맹(FIFA) 북중미 월드컵 8강 모로코전에서 2-0 승리했다.
이번 결과로 프랑스는 4강에 진출했고 모로코의 북중미 여정은 여기서 마무리됐다.
모로코전 프랑스의 승리를 견인한 ‘1등 공신’은 단연 음바페다. 전반 25분 페널티킥을 실축하는 위기가 있었지만, 음바페에겐 아무 문제가 되지 않았다.
2026 국제축구연맹(FIFA) 북중미 월드컵 프랑스-모로코의 8강전, 프랑스의 킬리안 음바페가 감아차기 슈팅으로 선제골을 터트렸다. ESPN
후반 15분 두에의 패스를 받은 음바페가 페널티박스 안쪽에서 수비수 이사 디오프를 앞에 두고 침착하게 오른발 슈팅을 시도했다.
음바페가 감아찬 공이 아름다운 궤적을 그리며 수비수를 감아 돌아 골문 반대편 구석으로 빨려 들어갔다. 부누가 몸을 날렸지만, 막을 수 없었다. 프랑스가 1-0으로 앞서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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