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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언샷 강한 김민선7 "익숙한 하이원, 코스 공략에 자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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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 투어 하이원리조트 여자오픈에 출전하는 김민선7 프로. 사진제공=KLPGA (사진을 무단으로 사용하지 마십시오.)

2026년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 투어 하이원리조트 여자오픈에 출전하는 김민선7 프로. 사진제공=KLPGA (사진을 무단으로 사용하지 마십시오.)

 

 



 

 



 

 

[골프한국 강명주 기자] 9일부터 나흘 동안 강원도 정선군 하이원 컨트리클럽(파73)에서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 투어 하이원리조트 여자오픈(총상금 10억원)이 펼쳐진다.



 

현재 상금랭킹 3위, 대상포인트 3위에 올라 있는 김민선7은 올 시즌 두 번째 우승에 도전한다.



 

 



 

김민선7은 KLPGA와 사전 인터뷰에서 "주니어 시절 강원도에서 중·고등학교를 다녀 하이원 컨트리클럽에서 경기를 많이 했다. 코스 공략에 자신 있는 만큼 공격적인 플레이를 펼치겠다"고 소감을 전했다. 



 

이어 김민선7은 "그리고 이 코스는 산악 지대라 그린 공략이 쉽지 않은 편인데, 아이언 샷으로 퍼트하기 쉬운 위치에 공을 보내는 데 집중할 계획이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김민선7은 "최근 퍼트 연습량을 많이 늘렸더니 성공률이 상승하면서 좋은 성적을 기록하고 있다. 퍼트가 확실히 잘 따라주면서 내 장점인 아이언 샷도 잘 살아나고 있다"고 자신감을 보였다. 



 

 



 

또 김민선7은 "올 시즌 아직 예선 탈락을 한 번도 하지 않고 계속 경기를 치르다 보니 체력적으로 조금 힘든 부분은 있지만, 곧 휴식기를 갖는 만큼 이번 대회에서도 끝까지 최선을 다해 플레이하겠다"고 각오를 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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