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쳤다!' 토트넘 파격 행보 도대체 언제 끝나나…1510억 공격수 영입 위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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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국 '기브미스포츠'에 따르면 토트넘 홋스퍼가 주니어 크루피를 노린다. /게티이미지코리아
[마이데일리 = 김건호 기자] 토트넘 홋스퍼가 주니어 크루피(AFC 본머스)를 노린다.
영국 '기브미스포츠'는 9일(한국시각) "스페인 현지 보도에 따르면, 토트넘은 지금까지 꿈같은 여름 이적 시장을 보내고 있으며, 또 하나의 계약을 성사시키기 위해 총력을 기울일 준비가 되어 있다"고 전했다.
토트넘은 2026-27시즌을 앞두고 이적시장에서 활발히 움직이고 있다. 앤디 로버트슨 영입을 시작으로 마르코스 세네시, 얀 폴 판 헤케, 마르틴 두브라브카, 마테우스 페르난데스, 산드로 토날리를 영입했다.
수비진과 골키퍼 그리고 중원 자원을 보강한 토트넘은 공격진 보강에 나선다. 지난 시즌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PL) 17위에 머물렀던 토트넘의 공격진 무게감은 많이 떨어진다.
토트넘의 영입 명단에 이름을 올린 선수는 크루피다. 크루피는 지난 시즌 PL 33경기에 출전해 13골을 터뜨렸다. 시즌 초반 후보 자원으로 활약했던 그는 점점 기량을 끌어 올렸고 PL 마지막 8경기에서 5골을 몰아치며 맹활약했다.
크루피의 활약에 힘입은 본머스는 PL 6위로 시즌을 마무리했다. 유럽축구연맹(UEFA) 유로파리그(UEL) 출전권을 획득했다. 구단 창단 첫 유럽클럽대항전 진출이다.
영국 '기브미스포츠'에 따르면 토트넘 홋스퍼가 주니어 크루피를 노린다. /게티이미지코리아
'기브미스포츠'는 "토트넘이 이번 여름 본머스의 돌풍이자 '월드클래스'라는 찬사를 받는 크루피로 공격진을 보강하기 위해 계약 완료를 노리고 있으며, 본머스를 유혹하기 위해 7500만 파운드(약 1510억 원) 규모의 제안을 준비 중인 것으로 보도됐다"라며 "본머스는 크루피를 절대 매각하지 않겠다는 입장이 완고하지만, 테이블 상위권 반등을 위해 이적 시장에서 제대로 된 파격을 선보이려는 토트넘의 의지를 꺾지는 못했다"고 했다.
크루피는 현재 많은 관심을 받고 있다. 바르셀로나, 아스널, 파리 생제르맹(PSG) 등이 그에게 관심을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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