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medal
      마징가
      LV. 1
    • medal
      라면콕콕
      LV. 1
    • medal
      최고관리자
      LV. 1
    • 4
      비투비
      LV. 1
    • 5
      타코
      LV. 1
    • 6
      크라스
      LV. 1
    • 7
      방토
      LV. 1
    • 8
      김워크
      LV. 1
    • 9
      골드배
      LV. 1
    • 10
      쎈초리
      LV. 1
    • medal
      마징가
      7,400
    • medal
      라면콕콕
      7,400
    • medal
      최고관리자
      6,500
    • 4
      크라스
      3,900
    • 5
      타코
      3,900
    • 6
      비투비
      3,900
    • 7
      방토
      3,900
    • 8
      골드배
      3,900
    • 9
      김워크
      3,900
    • 10
      쎈초리
      3,800

“몸이 더 버티지 못한다, 올해가 내 마지막” 우리 시대 최강의 철완, 벌랜더가 떠난다

작성자 정보

  • 뉴스매니아 작성
  • 작성일

컨텐츠 정보

본문

디트로이트 저스틴 벌랜더. 게티이미지

디트로이트 저스틴 벌랜더. 게티이미지

사이영상만 3차례, 메이저리그(MLB) 최강의 철완이 마운드를 떠난다. 디트로이트 저스틴 벌랜더(43)이 이제 공을 내려놓는다.

벌랜더는 9일 “2026시즌을 마지막으로 은퇴하겠다”고 공식 발표했다. 벌랜더는 고관절과 햄스트링을 다쳐 60일 부상자 명단(IL)에 올라있다. 올시즌 그는 딱 1차례 선발 등판해 3.2이닝 5실점 했다. 벌랜더는 남은 시즌 ‘은퇴 투어’를 진행하며 리그 모든 팬에게 작별을 전할 예정이다. 2005시즌 디트로이트에서 데뷔한 그는 올해까지 빅리그에서 21시즌을 뛰었다. 커리어의 처음과 끝을 모두 디트로이트에서 장식한다.

 

벌랜더는 올해까지 통산 556경기 모두 선발로 나가 3571.1이닝 동안 평균자책 3.33에 266승 159패 3554탈삼진을 기록했다. 2006시즌 아메리칸리그 신인상을 차지했고 2011, 2019, 2022시즌 사이영상을 따냈다. 커리어 하이는 사이영상과 MVP를 석권한 2011시즌이다. 그해 벌랜더는 평균자책 2.40에 24승 250탈삼진으로 투수 3관왕(트리플 크라운)을 차지했다.

은퇴 성명에서 그는 “기록이나 숫자, 달력의 날짜 때문에 은퇴하고 싶지는 않았다. 나는 야구가 내게 ‘이제 그만할 때’라고 말해주길 바랐다”며 “지난 몇 달 동안, 그 시간이 왔다는 걸 깨달았다. 남은 시즌동안 팀을 위해 모든 걸 쏟겠지만 올해가 내 마지막이 될 것”이라고 밝혔다.

벌랜더는 명예의전당(HOF)을 사실상 확정한 투수다. 여러 차례 화려한 시즌을 보냈고, 누구보다 꾸준했다. 무엇보다 최대한 많은 이닝을 소화한다는 선발 투수의 덕목에 가장 충실한 투수였다. 2007시즌 201.2이닝을 시작으로 2019시즌 223이닝까지 13년 동안 12차례나 시즌 200이닝을 넘겼다. 2011시즌은 무려 251이닝을 던졌다.

벌랜더는 ‘할 수 있는 한 마운드 위에서 버티는’ 선발 투수의 마지막이 될 가능성이 크다. MLB 각 구단은 선발에게 ‘긴 이닝’이 아닌 ‘최소 실점’을 요구한 지 오래이기 때문이다.

2004년 전체 2순위로 디트로이트 유니폼을 입은 벌랜더는 2017시즌 중반 트레이드로 팀을 옮기기 전까지 구단을 대표하는 얼굴로 활약했다. 절대적 에이스로 마운드를 지키며 2011~2014년 디트로이트의 4시즌 연속 지구 우승을 이끌었다. 디트로이트에서 월드시리즈 반지를 얻지 못한 것이 유일한 아쉬움으로 남는다. 벌랜더는 휴스턴 시절이던 2017, 2022시즌 2차례 월드시리즈 우승을 경험했다.

관련자료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PARTNER

먹튀수사대 파트너

검증된 파트너와 함께하는 프리미엄 보증업체

알림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