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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율 0.453 폭격' LG 손용준, KBO 6월 퓨처스 루키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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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부 올스타 손용준이 지난해 7월 11일 대전한화생명볼파크에서 열린 2025KBO리그 퓨처스리그 올스타전 남부리그 대 북부리그 경기에서 퓨처스올스타 MVP로 선정된후 허구연 KBO총재로부터 상패를 수상하고 있다.  2025.07.11. /사진=강영조 선임기자

북부 올스타 손용준이 지난해 7월 11일 대전한화생명볼파크에서 열린 2025KBO리그 퓨처스리그 올스타전 남부리그 대 북부리그 경기에서 퓨처스올스타 MVP로 선정된후 허구연 KBO총재로부터 상패를 수상하고 있다. 2025.07.11. /사진=강영조 선임기자

LG 트윈스 내야수 손용준(26)과 삼성 라이온즈 김백산(23)이 2026시즌 전반기 마지막 퓨처스 루키상의 주인공이 됐다.

한국야구위원회(KBO)는 7일 "2026 메디힐 KBO 퓨처스리그의 월별 최고의 저연차 선수를 선정하는 6월 메디힐 퓨처스 루키상 수상자로, 투수 부문에는 대체선수 대비 승리기여도(WAR) 0.91을 기록한 삼성 김백산, 타자 부문에는 WAR 0.71을 기록한 LG 내야수 손용준이 각각 선정됐다"고 공식 발표했다.

 

LG 손용준은 6월 한 달간 퓨처스리그에서 타율 0.453(전체 2위), 안타 24개(전체 공동1위)를 기록하며 뛰어난 타격감을 선보였다. 손용준은 출루율 0.491(전체 3위), 도루 5개(전체 공동 5위)를 기록하는 등 공격과 주루에서 고른 활약을 펼치며 2026년 6월 메디힐 퓨처스 루키상 타자 부문 수상자로 선정됐다.

손용준은 김해화정초(김해리틀)-내동중-김해고-동원과학기술대 졸업 후 2024 KBO 신인드래프트 3라운드 28순위로 LG에 입단했다. 데뷔 시즌부터 타격에 두각을 드러냈고 7일 경기 종료 시점에서 퓨처스 통산 3할 타율(0.328)을 마크 중이다.

올해 역시 퓨처스리그 정규시즌 55경기 타율 0.350(203타수 71안타) 3홈런 27타점 41득점, 출루율 0.429 장타율 0.438을 기록하면서 후반기 콜업도 꿈꾸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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