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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 호우경보 발령' 대형 방수포 깔린 볼파크, NC-한화전 경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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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EN=대전, 조은혜 기자] 8일 대전 지역에 하루 종일 비가 내리는 가운데, NC 다이노스와 한화 이글스의 경기 개시 여부는 기상 상황을 지켜봐야 할 것으로 보인다.

NC와 한화는 8일 대전 한화생명 볼파크에서 2026 신한 SOL KBO리그 팀 간 10차전을 예정하고 있다. 전날 NC가 9-6 승리한 가운데, 이날 NC가 토다 나츠키, 한화가 왕옌청을 선발투수로 예고했다.

그러나 이날 대전 지역에 내리는 많은 비로 볼파크에는 대형 방수포가 깔린 상황이다. 오후 2시 15분을 기준으로 호우경보가 발령됐고, 대전광역시가 집중호우로 안전안내문자를 발송할 정도로 폭우가 쏟아지고 있다.

 

대전지방기상청은 오후 6시를 기점으로 비가 소강상태에 접어들 것으로 예보했지만, 오후 8시 전후 다시 5mm 이상의 강한 비가 내릴 것으로 예상돼 경기 개시 여부를 쉽게 결정하기 어려울 것으로 보인다.

한편 6위 한화는 전날 패배로 2연패, 39승40패2무를 기록하며 5할 승률에서 내려왔다. 반면 7위 NC가 3연승을 달리면서 39승41패1무를 만들었고, 두 팀 간 경기차는 단 반 경기차가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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