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medal
      마징가
      LV. 1
    • medal
      라면콕콕
      LV. 1
    • medal
      최고관리자
      LV. 1
    • 4
      비투비
      LV. 1
    • 5
      타코
      LV. 1
    • 6
      크라스
      LV. 1
    • 7
      방토
      LV. 1
    • 8
      김워크
      LV. 1
    • 9
      골드배
      LV. 1
    • 10
      쎈초리
      LV. 1
    • medal
      마징가
      7,300
    • medal
      라면콕콕
      7,300
    • medal
      최고관리자
      6,500
    • 4
      크라스
      3,800
    • 5
      타코
      3,800
    • 6
      비투비
      3,800
    • 7
      방토
      3,800
    • 8
      골드배
      3,800
    • 9
      김워크
      3,800
    • 10
      쎈초리
      3,700

"몇 번이나 썼다 지웠는지 셀 수도 없다"… 노르웨이전 PK 실축에 무너진 기마랑이스

작성자 정보

  • 뉴스매니아 작성
  • 작성일

컨텐츠 정보

본문

20260708132738528gcps.jpg

<베스트일레븐> 김태석 기자

브라질 축구 국가대표팀 미드필더 브루노 기마랑이스가 페널티킥 실축으로 패배의 빌미를 제공했던 노르웨이전 이후 처음으로 입장을 밝혔다. 기마랑이스는 자신이 득점하지 못한 것에 대해 커다란 자책감을 느끼고 있다면서도, 더 강해진 모습으로 돌아오겠다는 다짐을 남겼다.

기마랑이스가 중원의 한 축을 책임졌던 브라질 축구 국가대표팀은 6일 오전 5시(한국 시각) 미국 뉴욕 스타디움에서 벌어진 2026 FIFA 북중미 월드컵 16강 노르웨이전에서 1-2로 패했다. 브라질은 경기 종료 직전 네이마르가 페널티킥으로 한 골을 만들어냈으나, 후반 34분과 후반 45분 노르웨이 골잡이 엘링 홀란에게 멀티골을 내주며 무너지고 말았다.

기마랑이스는 이날 경기에서 전반 14분 마테우스 쿠냐가 얻어낸 페널티킥을 처리하려고 나섰지만, 외르얀 닐란 노르웨이 골키퍼의 선방에 막혀 분루를 삼켜야 했다. 노르웨이전 패배 후 이 페널티킥 키커를 두고 커다란 논쟁이 발생했으며, 당연히 기마랑이스는 괴로운 시간을 보내야 했다.

 

20260708132739799boxe.jpg

기마랑이스는 자신의 소셜 미디어를 통해 사과문을 발표했다. 이 사과문에서 축구 인생에서 가장 큰 고통을 겪고 있다고 고백한 뒤 이 모든 책임을 자신이 지겠다고 말했다. 또 다시 일어설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는 뜻을 내비쳤다.

기마랑이스는 "이 메시지를 몇 번이나 썼다가 지웠는지 이제는 셀 수도 없다"라고 운을 뗀 후, "나는 승리했을 때 언제나 이 자리에 있었다. 그렇다면 패배했을 때도 숨지 않고 여러분 앞에 나서 이야기하는 것이 당연히 공평한 일"이라며 사과문을 쓰게 된 배경을 설명했다.

이어 "내가 가진 모든 것을 안겨준 축구가 이번에는 나의 28년 인생에서 가장 큰 고통을 느끼게 해주었다. 페널티킥을 실축하고 16강에서 탈락한 것은 힘들고, 정말 고통스럽다. 너무나 아프다. 하지만 내가 넘어야 할 또 하나의 장애물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관련자료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PARTNER

먹튀수사대 파트너

검증된 파트너와 함께하는 프리미엄 보증업체

알림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