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로야구, 117경기 만에 200만 관중 돌파…33만명 입장한 LG 1위
작성자 정보
- 뉴스매니아 작성
- 작성일
컨텐츠 정보
- 108 조회
- 목록
본문
2026 프로야구가 117경기 만에 200만 관중을 돌파하는 신기록을 세웠다. 연합뉴스
2026 프로야구가 흥행 신기록을 세우면서 올해도 ‘1000만 관중’을 향한 순항을 이어갔다.
KBO는 25일 전국 5개 구장에 9만9905명의 관중이 입장해 시즌 누적 관중 209만4481명을 기록했다고 밝혔다. 이로써 정규시즌 117경기 만에 200만 관중을 돌파한 2026 프로야구는 지난해 118경기에서 1경기를 줄인 ‘역대 최소 경기’로 200만 관중을 넘기는 신기록을 수립했다.
전국 구장별로 잠실에 2만3750명, 광주 기아챔피언스필드에 2만500명, 고척스카이돔에 1만6000명, 대전 한화생명 볼파크에 1만7000명이 들어서면서 4개 구장이 매진되는 기염을 토했다. 최근 주말 경기에서 매진 행렬이 이어지고 있는 흐름이 잘 나타난 결과다. 총 2만3000석 규모인 인천 SSG랜더스필드에도 사실상 매진에 가까운 2만2655명의 관중이 방문했다.
이번 시즌 경기당 평균 관중은 1만7902명으로 지난해 같은 기간 1만6596명보다 7.9% 증가했다. 구단별로는 홈에서 가장 많은 14경기를 치른 LG 트윈스가 관중 33만1872명으로 1위를 차지했다.
삼성 라이온즈가 30만6709명으로 2위에 올랐고, 뒤를 이어 한화 이글스 22만1000명, 두산 베어스 21만9896명, 롯데 자이언츠 20만392명으로 3∼5위에 랭크됐다. 한편 키움 히어로즈 관중은 14만2981명으로 리그 성적 순위가 같은 9위에 머물렀지만, 지난해 같은 기간과 비교했을 때 39%가 늘어나면서 10개 구단 중 가장 높은 증가율을 기록했다.
아울러 올해 프로야구는 총 117경기의 56%인 65경기가 매진됐다. 한화는 홈에서 열린 13경기 전부 매진되며 좌석 점유율 100%를 기록했다. LG는 14경기 중 13차례, 두산은 8차례 매진됐고, 삼성은 7번 매진을 기록했다.
관련자료
-
이전
-
다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