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파' 서교림·유현조, 에비앙 챔피언십 도전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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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미국여자프로골프(LPGA) 투어 메이저 골프대회 아문디 에비앙 챔피언십에 출전하는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 투어 멤버 서교림, 유현조 프로. 사진제공=KLPGA (사진을 무단으로 사용하지 마십시오.)
[골프한국 하유선 기자] 이번 주 프랑스 에비앙 레뱅에서 미국여자프로골프(LPGA) 투어 메이저 대회 아문디 에비앙 챔피언십(총상금 910만달러, 우승상금 136만5,000달러)이 펼쳐진다.
참가자 132명 중 현재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 투어를 주 무대로 뛰는 선수는, 세계랭킹 42위 유현조(21), 세계 46위 서교림(20) 2명이다.
에비앙 챔피언십은 세계랭킹 상위 50명에게 출전권을 주는데, 유현조와 서교림은 세계랭킹으로 이번 대회 참가 자격을 따냈다. 작년에는 황유민이 당시 KLPGA 투어 멤버로 유일하게 출전한 바 있다.
이번 주 세계랭킹 기준으로 톱25 가운데 23명이 출격하는 이번 에비앙 챔피언십에 나오지 않는 선수는 김민솔(세계14위), 엔젤 인(세계18위) 2명이다.
유현조가 올해 LPGA 투어 메이저 대회에 나오는 것은 6월 US여자오픈(공동 34위)에 이어 두 번째다. 또한 LPGA 투어 5대 메이저에 출전하는 것은 2025년 US여자오픈(공동 36위)까지 포함해 세 번째다.
유현조와 함께 에비앙 챔피언십 데뷔전을 앞둔 서교림은 LPGA 투어 5대 메이저 무대에 첫 등장이다.
서교림은 지난달 셀트리온 퀸즈 마스터즈에서 KLPGA 투어 첫 우승을 신고한 뒤 인카금융 더헤븐 마스터즈에서 2승을 거두며 가파르게 세계랭킹을 끌어올려 이번 에비앙행 티켓을 손에 넣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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