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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대현 문체부 제2차관, 대전야구장 찾아 안전·편의시설 점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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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 프로야구 한화 이글스가 대전 한화생명볼파크에서 진행한 불꽃놀이. (사진=한화 이글스 제공) 2025.11.13.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 프로야구 한화 이글스가 대전 한화생명볼파크에서 진행한 불꽃놀이. (사진=한화 이글스 제공) 2025.11.13.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박윤서 기자 = 김대현 문화체육관광부 제2차관이 야구장을 찾아 관람 환경을 면밀하게 살펴본다.

문체부는 7일 김대현 차관이 프로야구 한화 이글스와 NC 다이노스의 경기가 열리는 대전 한화생명볼파크를 방문해 안전과 관람 편의시설을 점검한다고 밝혔다.

김 차관은 폭염 대비 관람객 편의시설, 온열질환 예방 캠페인 부스 운영, 장애인 관람객을 위한 편의시설, 암표 근절을 위한 개정 '국민체육진흥법' 시행 준비, 야구장 쓰레기 처리 등을 직접 확인한다.

 

문체부는 체육행사 참여자들의 안전을 위해 스포츠안전재단, 동아오츠카와 협력해 온열질환 예방 대국민 캠페인을 진행 중이다.

체육활동 시 온열질환 예방의 중요성을 강조하는 공익광고를 제작해 전국 민간 전광판 47곳에서 송출하고, 야구장 전광판을 통해서도 관람객들에게 알린다.

또 체육행사 개최자 1500명을 대상으로 온열질환 예방 교육 20회를 실시하고, 예방 점검표 7000개를 전달할 계획이다.

김 차관은 "여름철은 폭염으로 인해 스포츠 활동과 관람 시 안전사고의 위험이 그 어느 때보다 높은 시기"라며 "국민이 안심하고 스포츠를 즐길 수 있도록 현장의 작은 위험 요소까지 꼼꼼히 살피고, 관계 기관과 긴밀히 협력해 선제적인 안전 관리 체계를 구축하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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