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바페 모유 대신 코코넛 빨았어" 여성 정치인의 정신 나간 '인종차별
작성자 정보
- 뉴스매니아 작성
- 작성일
컨텐츠 정보
- 55 조회
- 목록
본문
셀레스테 세나도라 파라과이 상원 의원. 사진=아젠다 파라과이 영상 캡처.
[스포츠조선 강우진 기자]파라과이의 정치인이 프랑스 대표팀의 에이스 킬리안 음바페에게 인종차별적 비난을 쏟아내 논란이 일고 있다. 최근 파라과이 대표팀은 2026 북중미 월드컵 16강전에서 프랑스에게 0-1로 패배했다.
프랑스 'RMC 스포트'는 6일(한국시각) '월드컵 16강전에서 파라과이가 프랑스에 0-1로 져 탈락한 뒤, 파라과이의 한 여성 상원의원이 대표팀 주장 음바페를 향해 인종차별적 발언을 쏟아냈다'고 보도했다. 이 경기는 거친 몸싸움과 수많은 충돌 끝에 프랑스의 승리로 끝이 났다.
킬리안 음바페. AFP연합뉴스
문제의 정치인 셀레스테 세나도라는 음바페를 집중적으로 겨냥했다. 경기 종료 휘슬이 울린 뒤 음바페가 파라과이 골키퍼 올란도 힐과 악수하지 않았다는 이유였다.
그녀는 자신의 사회관계망서비스(SNS)에 "저 짐승은 글도 제대로 배우지 못했다"며 "모유 대신 코코넛을 빨고 자랐고, 그가 지금껏 들어본 가장 지적인 존재는 침팬지들이었을 것"이라고 말했다.
또 그녀는 "올란도 힐, 너는 그에게 가운뎃손가락을 들어 올렸어야 했다"며 "나는 상원에서도 그렇게 하는 데 아무 일도 일어나지 않는다"고 전했다.
파라과이 매체들은 음바페가 경기 내내 오만하고 거만한 태도를 보였다고 평가했다. 이런 비판이 나올 수는 있지만, 이 상원의원의 발언은 노골적인 인종차별이었다.
관련자료
-
이전
-
다음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