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월드컵 끝나자마자 초대형 이적?' 브라질 탈락→기마랑이스 거취 급반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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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게티이미지
[포포투=김호진]
아스널이 브루누 기마랑이스 영입을 검토 중이다.
영국 ‘기브미 스포츠’는 6일(한국시간) “앞서 아스널은 기마랑이스 영입을 위해 5,500만 파운드의 제안을 건넸지만 뉴캐슬로부터 거절당했다. 이후 북런던 구단은 영입 작업에 더욱 속도를 낼 준비를 하고 있다”고 보도했다.
이어 “아스널은 브라질 국가대표 미드필더인 기마랑이스 영입을 포기하지 않고 있으며, 현재 월드컵에 참가 중인 기마랑이스의 대회 일정이 끝난 뒤 본격적인 협상이 진행될 가능성이 크다”고 덧붙였다.
기마랑이스는 1997년생 브라질 국적의 미드필더다. 탄탄한 수비력과 안정적인 빌드업 능력을 겸비한 그는 공수 연결 고리 역할을 수행하는 자원으로 평가받는다. 여기에 강한 승부욕을 바탕으로 한 투지 넘치는 플레이까지 더해지며 팀에 에너지를 불어넣는다.
그는 2022년 뉴캐슬 유나이티드로 이적하며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PL) 무대에 입성했다. 이후 리그를 대표하는 미드필더 중 한 명으로 성장하며 팀의 핵심 자원으로 자리 잡았다. 특히 지지난 시즌뉴캐슬의 풋볼리그컵(EFL컵) 우승을 이끄는 데 중요한 역할을 했고2025-26시즌엔 공식전 41경기에서 9골 7도움을 기록했다.
이 같은 활약을 바탕으로 기마랑이스는 2026 국제축구연맹(FIFA) 북중미 월드컵에서 브라질 대표팀의 핵심 미드필더로 활약하며 5경기에 출전해 4도움을 기록했다. 다만 브라질은 16강에서 노르웨이에 패하며 대회를 마감했다. 이와 함께 기마랑이스의 올여름 거취에도 다시 관심이 쏠리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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